날을 따라 더욱 강화되고있는 재침책동
8月 16th, 2010 | Author: arirang
65번째 8. 15가 왔다. 이날은 우리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 력사적인 날이다. 그리고 일본군국주의가 패망한 날이다.
오늘 일본은 그때의 수치스러운 패망의 의미를 최대로 약화시켜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비렬한 처사이다. 일본은 8. 15를 맞으며 마땅히 군국주의의 패망이 얼마나 비참한것이였는가를 돌이켜보아야 한다.
력사에는 침략자들에 대한 기록이 많지만 일제처럼 그토록 포악하고 간악한 침략자, 략탈자, 살인악마들을 알지 못한다. 지난날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감행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과 략탈행위는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인륜도덕과 량심의 견지에서 보나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였다.
일제는 진주만을 공격하기 훨씬 이전부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감행하였다. 《명치유신》이후 구일본이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감행한 침략과 략탈전쟁은 10여차례나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