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시대에 역행하는 반동보수세력의 정치적야합

주체99(2010)년 8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보수대련합움직임이 로골화되고있다. 지금까지 따로 존재하던 보수정당들인 《미래희망련대》와 《한나라당》이 하나로 통합하기로 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보수패당은 서로의 정치적결탁으로 파쑈독재체제를 유지하고 동족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하며 나아가서 재집권의 야욕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남조선각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진보민주세력에게 경종을 울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낡은 제도, 낡은 생활을 보존하려는 세력은 스스로 자기 자리를 내놓지 않습니다.》

남조선에서 보수대련합은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력사적도전이다.

사회의 진보와 발전은 새것과 낡은것의 끊임없는 투쟁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새것과 낡은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 이바지하는가 아니면 그에 방해를 놓는가 하는데 따라 갈라진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짓밟는 세력은 낡은것 즉 력사의 반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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