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을 자아내는 친미역적의 망언
9月 1st, 2010 | Author: arirang
리명박역도가 미국대통령 오바마에게 일본에 있는 후덴마미군기지를 남조선에 이전할것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커다란 파문이 일어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카나다에서 국제회의가 진행되는 기간 역도는 오바마와 회담을 벌려놓고 일본 후덴마미군기지이전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운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경우 남조선내의 《군시설을 제공하고싶다.》는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는 망발을 줴쳤다. 이와 관련하여 한 외신은 회담에 참가했던 오바마의 보좌관들이 《눈이 다 휘둥그래졌다.》고 당시 분위기를 생동하게 전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집권후 그의 친미사대적근성이 발로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매국노로서의 역도의 몰골이 추악하게 드러난적은 없었다. 괴뢰역도가 미국상전에게 후덴마 미군기지의 남조선이전을 제안한것은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엄중히 훼손시키고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서슴없이 팔아먹는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친미역적행위이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후덴마미군기지로 말하면 생존권위협과 환경파괴, 각종 범죄의 온상인것으로 하여 일본인민들의 강력한 배격을 받고있는 악마같은 존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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