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럭불가담운동은 자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추동력
9月 3rd, 2010 | Author: arirang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현시대가 제기하는 력사적과제이다.
지금 제국주의를 비롯한 낡은 세력들은 대량살륙무기들과 군사쁠럭, 돈주머니와 썩어빠진 반동적부르죠아사상문화를 비롯한 온갖 수단들을 지배와 략탈, 침략과 간섭을 위한 도구로 리용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제국주의자들의 주되는 지배대상, 전쟁의 희생물로 되고있는것은 여전히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다.
서방렬강들은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주적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며 국제무대에서 이 나라들의 발언권을 빼앗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현실은 반제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구우에 지배와 간섭, 침략과 략탈을 추구하는 지배주의세력이 존재하는 한 쁠럭불가담운동은 계속 발전되여야 하며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주도적력량으로서 더욱 확대강화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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