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비렬한 모략소동
12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괴뢰군부가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더 격화시킬 계획적인 의도밑에 우리를 반대하는 삐라살포놀음에 매달리고있다.
지난 11월 23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김포와 철원, 련천, 대마리 등 여러곳에서 우리의 체제와 제도를 모독중상하는 수십만장의 삐라를 살포하였다. 뿐만아니라 괴뢰군부패당은 앞으로 《대북확성기방송을 포함한 추가적인 심리전작전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고의적인 무력도발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 몰아넣은 괴뢰들이 각종 모략수단까지 동원하여 저들의 추악한 대결적목적을 실현해보려고 벌리는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다.
남조선에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괴뢰군부가 《정부》의 《대북정책》수립으로부터 전쟁준비책동, 대결분위기조성 등에 이르기까지 북남대결의 전면에 나서서 광분해왔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