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자
12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지금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지방산업공장들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지방공업의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 창성군을 찾으시여 지방산업공장들에서 생산을 급격히 늘이고 제품의 질을 비약적으로 높인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모든 시, 군들에서 창성군의 모범을 따라 지방공업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창성군현지지도는 중앙공업과 함께 지방공업을 다같이 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방공업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고 인민소비품을 대대적으로 생산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지금 창성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머나먼 북방을 찾으시여 새 세기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지방경제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