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너절하고 고약한 행위
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너절하고 고약한 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내보내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유엔총회 제65차회의 3위원회에서 《랍치문제》를 떠들면서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에 앞장서 분수없이 날뛰였다.
일본대표는 일본인《랍치문제》가 아직 미해결로 남아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 누구의 《불리행》과 《구체적행동조치의 결여》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유엔총회 등에서 조선인권상황을 문제시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기회있을 때마다 《랍치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것은 과거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어떻게하나 덮어버리고 그 청산을 회피하려는 너절하고 고약한 행위이다.
《랍치문제》를 내걸어 과거청산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목을 돌려보려는 일본의 행위는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인권에 대해 말한다면 일본은 입이 열개라도 할소리가 없는 나라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