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엄중한 단계에 이른 재침흉계

주체99(2010)년 12월 1일 로동신문

일본정부가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며 조선반도《유사시》에 《자위대》무력을 전장에 파견할수 있도록 《일미방위협력지침》을 수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조선재침흉계가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1997년에 제정된 《일미방위협력지침》에는 일본주변사태시 《자위대》무력이 미군의 활동을 후방지원하도록 되여있다. 이것자체가 전범국인 일본에 있어서 위법이다.

일본은 전후 법적으로 전투무력을 가질수 없고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무력행사도 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하지만 일본은 미국상전의 묵인비호밑에 지난 수십년동안 그 무슨 《방위》의 외피를 쓰고 야심적으로 군사적힘을 키워왔으며 오늘날에는 자본주의세계에서 미국다음가는 방대한 전투무력을 가지게 되였다.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우리 나라를 아시아재침의 첫번째 공격목표로 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을 때마다 일본반동들이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는것도 조선재침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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