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보도
12月 6th, 2010 | Author: arirang
조선중앙통신사는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연평도주변 우리측 해역에 대해 무모한 불질을 하였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 남조선괴뢰패당은 교훈을 찾을 대신 그것을 구실로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괴뢰들은 연평도포격사건의 포연이 미처 가시기도 전에 미핵항공모함전단을 서해에 끌어들여 미국과 함께 최대규모의 련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린데 이어 가까운 시일안에 또다시 미국핵잠수함을 비롯한 미7함대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해상련합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12월 6일부터는 남조선의 동해와 서해, 남해의 무려 29곳에서 일제히 사격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코앞의 서해 5개 섬가운데 하나인 대청도도 포함되여있다.
괴뢰들이 도발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있는가 하는것은 연평도에서 다시금 전번 도발때와 똑같은 방향으로 우리측 령해를 향해 포사격을 강행하겠다고 떠들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다련장로케트와 미싸일을 비롯한 최신무기들을 연평도에 집중적으로 끌어들여 화력과 시설을 대폭 보강한다, 대피훈련을 한다고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