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물벼락을 들씌우는 심정으로
12月 8th, 2010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침전쟁불장난소동으로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사정없이 몰아오고있는 지금 우리모두의 가슴속에는 분노의 피가 솟구치고있다.
원쑤들이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려고 발광하고있지만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과 강위력한 국방공업이 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위력한 천만군민의 불패의 단결이 있다.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가로막아보려는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는 당의 선군정치를 강철로 억척같이 받들려는 우리들의 신념과 의지만을 천백배로 다져줄뿐이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를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오며 다지고다져온 불굴의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최대한 폭발시켜 우리 조국을 철옹성같이 옹위하며 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내외호전광들이 몰아오는 전쟁의 불구름을 산산이 흩날려 버리겠다는것이 우리의 신념이고 드센 배짱이다.
강재가 나와야 쌀도 나오고 기계도 나온다는것을 명심하고있는 우리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원쑤들의 머리우에 쇠물벼락을 들씌우는 심정으로 날에날마다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