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침을 노린 외세《공조》책동
12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연평도일대에서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일으켰다가 우리 군대의 단호한 자위적조치에 얻어맞고 만신창이 된 남조선괴뢰들이 그것을 구실로 동족을 모해하고 북침전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반공화국외세《공조》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7일 괴뢰들은 워싱톤에서 미국, 일본상전들과 함께 《3자외교장관회담》이라는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 연평도포격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이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 제재와 모략대결소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이른바 《대응책》을 모의하였는가 하면 그 다음날인 8일에는 서울에서 남조선미국《합동참모본부의장협의회》란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괴뢰들은 그 누구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그 무슨 《자위권발동》이니, 《강력응징》이니, 《공동대응》이니 뭐니 하는 골수에 찬 대결악담들을 뱉어놓으며 기염을 토하다 못해 나중에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전쟁을 노린 도발적인 《공동성명》이라는것까지 조작해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