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파국을 몰아오는 위험한 전쟁세력

주체99(2010)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여론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고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된 조선반도에로 쏠리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연평도주변 우리측해역에 수천발의 포사격을 가하였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만무례하게도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의 도수를 더한층 높이는데로 나가고있다. 그들은 그 무슨 《도발》과 《정전협정위반》에 대해 떠들면서 일대 반공화국광란극을 연출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른바 《교전수칙》을 뜯어고치고 항공무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것이라느니,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내륙의 전략적대상들을 《공격》할것이라느니 하는 극단적인 망발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이번 연평도포격사건이 마치도 우리때문에 일어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는것은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어떻게 하나 모면하고 보다 대규모적인 무장도발사건을 일으켜 기어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0年12月
« 11月   1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