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파국을 몰아오는 위험한 전쟁세력
12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세계여론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고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된 조선반도에로 쏠리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연평도주변 우리측해역에 수천발의 포사격을 가하였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만무례하게도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의 도수를 더한층 높이는데로 나가고있다. 그들은 그 무슨 《도발》과 《정전협정위반》에 대해 떠들면서 일대 반공화국광란극을 연출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른바 《교전수칙》을 뜯어고치고 항공무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것이라느니,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내륙의 전략적대상들을 《공격》할것이라느니 하는 극단적인 망발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이번 연평도포격사건이 마치도 우리때문에 일어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는것은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어떻게 하나 모면하고 보다 대규모적인 무장도발사건을 일으켜 기어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