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담 :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2)
12月 20th, 2010 | Author: arirang
– 강도적인 《북방한계선》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북방한계선》은 불법무법의 유령선
기자; 남조선당국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이 그 어디서도 통할수 없는 불법무법의 유령선으로 되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부장; 《북방한계선》이 불법무법의 유령선으로 되는것은 첫째로 그것이 쌍방사이에 아무런 합의도 없이 설정한 일방적인 계선이기때문이다.
복잡한 수역에서의 경계선은 마땅히 쌍방사이에 원칙적인 합의를 거쳐 공정하게 설정하여야 한다. 이것은 국제사회에 통용되는 가장 보편적인 요구이다. 만약 어느 일방이 자기측에 유리하게 제멋대로 경계선을 설정한다면 그것은 기필코 타방에 접수되기는커녕 항의에 봉착하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쌍방충돌의 불씨로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온실도시》, 《농장도시》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난 강동종합온실에서 새집들이 진행-
- 사설 :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은 견실한 혁명전사 -새 조선의 첫 비행사이며 전쟁로병이였던 안성득동지의 영웅적위훈과 참된 삶에 대한 이야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 인종주의왕국에서 대를 두고 고통받는 불운아들
- 로씨야대통령 전체 인민이 단결할것을 호소
- 상식 :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10가지 비결(2)
- 사설 : 모두다 지식과 기술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자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정치용어해설 : 주체의 혁명관
- 락관주의자들은 반드시 승리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 《탄핵세력 총단결로 윤석열을 끝장내자!》,《윤석열독재 갈아엎자!》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제82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대중적항의기운 고조-
- 중동을 누가 전란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는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지휘부와 직속 제1땅크장갑보병련대를 시찰하시였다
-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을 만났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새로운 세계질서수립을 지향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