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김철의 녀성들은 강하다
12月 20th, 2010 | Author: arirang
북방의 겨울밤은 사납다.
예고없이 쏟아져내리는 폭설에 얼음강산이 되였건만 제철소의 깊은 밤 신들메를 조여매고 뜨락을 나서는 녀인들은 웬일인가.
식구들의 단잠을 깨울세라 대문을 조용히 열고 얼음버캐 밟으며 나가는 녀성들, 이집저집에서 그렇게 대문들이 열린다.
솜옷에 목수건을 든든히 매고 숫눈길을 헤쳐가는 녀성들이 바로 직장에서 하루과제를 다하고도 밤에는 밤대로 제철소의 바쁜 일손을 대신해주고있는 김철의 녀성과외지원대원들이다.
북방의 눈바람을 헤치시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철용광로를 앞세우고 거연히 일떠서는 김철땅에서 남모르는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녀성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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