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수습을 노린 간교한 음모의 산물
12月 22nd, 2010 | Author: arirang
미제와 남조선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연평도포격전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지난 20일 오후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에서 수천발의 총포탄을 발사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이번에 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도발사건을 치밀하게 모의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직접 연평도에 파견하여 통신, 의료 등 군사적지원보장에 나섰을뿐아니라 여기에 유명무실해진 군사정전위원회소속의 어중이떠중이들을 《참관》의 명분으로 현지에 머리를 들이밀게 하였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괴뢰들은 《몇배나 되는 대응타격》이니, 《강력한 응징》이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괴뢰 륙, 해, 공군무력을 대비태세에 진입시키고 이번 도발사건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북과 남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으며 이미 몇차례의 군사적충돌을 빚어낸 조선서해에서 우리의 군사적대응을 유도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 몰아가려 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온 나라 아이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다
-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 희세의 성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인간의 생명보다 리윤이 중시되는 부패한 사회
-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장에 펼쳐진 격동적인 화폭을 보며 온 나라가 설레인다-
- 복받은 인민의 환희로 아름다운 평양의 《새집들이계절》 -수도의 새 선경으로 솟아난 림흥거리에서 새집들이 한창-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발표 순항미싸일 초대형전투부위력시험과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위대한 당중앙이 선전일군들에게 안겨준 영예롭고 값높은 칭호
- 현 중동위기악화의 근원을 따진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열화같은 진정이 인민의 새로운 리상거리를 또다시 떠올렸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