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전을 겨냥한 계획적인 도발
12月 26th, 2010 | Author: arirang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괴뢰호전광들이 20일 오후 2시 30분경부터 연평도에서 끝끝내 포사격도발을 감행해나섰다.
괴뢰합동참모본부는 괴뢰군에 대북감시태세인 《위치콘-2》를 유지하면서 우리의 대응에 대해 《자위권》을 발동하여 《원점타격》과 《현장마무리》지령을 하달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 괴뢰공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들에 장거리 공대지미싸일을 장착하고 출격태세에 들어갔으며 2척의 구축함들이 《포사격지원》의 미명하에 조선서해상에 전진배치되여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있다
괴뢰륙, 해, 공군무력이 총동원된 이번 훈련이 단순히 포사격훈련이 아니라 계획적인 도발이라는것은 더는 론할 여지가 없다.
이번 도발은 기어이 우리와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괴뢰패당의 추악한 반민족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극악한 대결선언, 선전포고이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절절한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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