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모략소굴에서 울리는 대결타령
12月 31st, 2010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국정원산하의 《국책연구기관》이라는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래년도 정세전망과 관련한 그 무슨 《보고서》라는데서 《<북의 급변사태>가 통일로 련결되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망상같은 계획을 내놓았다.
괴뢰국정원이 또다시 우리를 걸고 《북 급변사태》를 떠들어대며 그 무슨 《통일로 련결되는 준비》를 운운한것은 우리의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며 용납 못할 또 하나의 정치적도발이다.
괴뢰통일부와 외교통상부의 반통일, 매국역적들이 《2011년 업무계획》이라는데서 《북의 바람직한 변화》니, 《통일에 대비한 준비》라느니, 그 누구의 《인권개선》이니 하는 따위의 궤변들을 련이어 쏟아내는 가운데 괴뢰국정원까지 어리석은 《흡수통일》야망실현에 합세해나선것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
올해만 보더라도 《북 급변사태》를 웨쳐대며 반공화국대결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려온 괴뢰패당의 앞장에는 희대의 모략소굴, 괴뢰국정원이 서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