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외교관》의 탈을 쓴 대결분자
1月 5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 김성환이라는자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있던 2009년 7월 미국상전들을 만나 《북이 전면붕괴할 경우》니, 《북 령토에서의 자치제실시》니, 저들의 《통제》를 받는 《림시정부탄생》이니 하는 잠꼬대같은 넉두리를 늘어놓으며 《흡수통일이 유일한 목표》라고 떠벌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미국의 폭로전문싸이트인 《위킬릭스》가 입수한 미국무성 비밀보고서에 밝혀졌다고 언론은 전하였다.
온전한 정신을 가진자의 말이라고는 도무지 할수 없는 망발이라 하겠다.
김성환이 그런 망발을 늘어놓았다는 2009년 7월을 놓고보아도 우리 공화국은 온 나라에 타번지는 150일전투의 거창한 불길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힘찬 대고조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었다. 또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면서 천만부당한 유엔《제재결의》까지 꾸며낸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천만군민이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섰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경의와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힘
- 인민을 지키고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 사설 : 주체의 정치헌장을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 주체적법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세상에서 으뜸가는 조선의 헌법
- 유럽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신과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공약》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파시즘부활책동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사자봉밀영
- 피맺힌 과거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다
-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