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외교관》의 탈을 쓴 대결분자

주체100(2011)년 1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 김성환이라는자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있던 2009년 7월 미국상전들을 만나 《북이 전면붕괴할 경우》니, 《북 령토에서의 자치제실시》니, 저들의 《통제》를 받는 《림시정부탄생》이니 하는 잠꼬대같은 넉두리를 늘어놓으며 《흡수통일이 유일한 목표》라고 떠벌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미국의 폭로전문싸이트인 《위킬릭스》가 입수한 미국무성 비밀보고서에 밝혀졌다고 언론은 전하였다.
  온전한 정신을 가진자의 말이라고는 도무지 할수 없는 망발이라 하겠다.
  김성환이 그런 망발을 늘어놓았다는 2009년 7월을 놓고보아도 우리 공화국은 온 나라에 타번지는 150일전투의 거창한 불길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힘찬 대고조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었다. 또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면서 천만부당한 유엔《제재결의》까지 꾸며낸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천만군민이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섰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경의와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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