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결을 격화시키는 도발적망동
1月 5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국방부가 《북의 정권과 군대는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쪼아박은 그 무슨 《국방백서》라는것을 발간하였다. 한편 군부호전광들은 지난해말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동, 서, 남해의 23곳에서 또다시 도발적인 해상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은 동족을 반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과 전쟁불장난소동으로 한해를 마감하였다. 극도에 달한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대결전쟁소동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지난해에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하여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소동을 일삼으면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고 발광하였다. 괴뢰들은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을 일으키고 그것을 구실로 그 무슨 《도발》과 《보복》, 《응징》에 대해 요란히 떠들면서 하늘과 땅, 바다에서 련이어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려 온 남조선을 화약내로 뒤덮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