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최첨단교류기관차 개발
1月 7th, 2011 | Author: arirang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의 부름따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해의 첫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철도운수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적진보가 이룩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비동기견인전동기를 설치한 최첨단교류기관차인 《선군붉은기》1호를 우리 식으로 개발하였다.
발전된 몇개 나라에서만 개발되여 기술이전의 방법으로 생산되고있는 세계선진수준의 전기기관차를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연구제작한것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로선이 안아온 또 하나의 승리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철도부문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현대적인 철도수송수단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우리 당의 철도현대화방침을 관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