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위협에 대처한 국방력강화노력
1月 12th, 2011 | Author: arirang
이란에서 외세의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3일 이 나라에서는 해안기지신형미싸일종합체가 취역하였다. 이 신형미싸일종합체는 완전히 국내군수공업기업소의 노력에 의해 제작되였으며 현대적인 레이다체계로 장비되여있고 여러개의 목표를 단번에 포착, 추적, 소멸할수 있다고 한다. 이 종합체가 개발됨으로써 이란은 자국의 긴 해상국경을 믿음직하게 방위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지난 2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고위인물은 자기들의 무력이 지금까지 외국군의 무인정찰기 여러대를 쏴떨구었으며 그중 2대는 페르샤만상공에서 격추하였다고 하면서 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말하였다.
이란에서 신형미싸일종합체가 취역하고 첨단군사기술을 자랑하며 돌아치던 적들의 무인정찰기들이 격추된 사실이 공개된것은 이란이 미국과 서방세력의 부당한 압력과 공갈책동에 군사력강화로 맞서나가려는 강경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는 이란정부와 인민은 지난 수십년동안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적들의 반이란책동을 분쇄하여 무용지물로 만들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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