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에 대한 판이한 태도

2010년 1월 1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의 성근한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전후 일련의 법들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피해국들에 대한 국가배상에 이어 전쟁희생자와 개별적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수십년간 꾸준히 진행하였다.

도이췰란드는 2007년 6월까지 로씨야를 비롯한 세계 100여개 나라의 나치스강제로동피해자 160여만명에게 수십억€의 배상금을 지불하였다.

이딸리아도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국들과 피해자들에게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을 하여왔다. 2008년에는 수상이 리비아를 방문하여 자기 나라가 과거에 리비아를 식민지로 지배한데 대해 사죄하고 이 나라에 50억US$의 배상금을 지불할것이라고 하였다.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는 성근한 사죄, 배상을 하는것으로 과거의 죄과를 씻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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