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에 대한 판이한 태도
1月 19th, 2011 | Author: arirang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의 성근한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전후 일련의 법들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피해국들에 대한 국가배상에 이어 전쟁희생자와 개별적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수십년간 꾸준히 진행하였다.
도이췰란드는 2007년 6월까지 로씨야를 비롯한 세계 100여개 나라의 나치스강제로동피해자 160여만명에게 수십억€의 배상금을 지불하였다.
이딸리아도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국들과 피해자들에게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을 하여왔다. 2008년에는 수상이 리비아를 방문하여 자기 나라가 과거에 리비아를 식민지로 지배한데 대해 사죄하고 이 나라에 50억US$의 배상금을 지불할것이라고 하였다.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는 성근한 사죄, 배상을 하는것으로 과거의 죄과를 씻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