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를 이어 빛나는 력사의 맹세

주체100(2011)년 2월 3일 로동신문

내 나라, 내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흐르는 물에도 백두산위인들의 고귀한 뜻과 애국의지가 뜨겁게 슴배여있다.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의 증견자가 되여 사품치며 흐르는 압록강,

이 력사의 강으로 마음달리느라면 지금으로부터 86년전 2월 《압록강의 노래》를 조용히 부르시며 빼앗긴 조국을 다시 찾고 이 땅우에 인민의 새 세상을 일떠세울 굳은 맹세를 다지시던 10대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숭엄하게 어리여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지하혁명투쟁과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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