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14th, 2011

불멸의 그 업적 천만년 길이 전하리

주체100(2011)년 2월 13일 로동신문

장산혁명사적지를 지난 30여년간 수백만명이 참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둔 이즈음 평양시 서성구역 련못동에 자리잡고있는 장산혁명사적지로 수많은 참관자들의 물결이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장산혁명사적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드시고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신데 대한 혁명사적과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장산에 오르시여 손수 나무를 심으시며 푸른 숲의 새 력사를 펼치신 감동깊은 사적 그리고 남산고급중학교(당시) 학생들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군사훈련을 여러차례 지도해주신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이다.

우리 인민들은 장산과 련못동일대에 새겨진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주체66(1977)년 뜻깊은 2월 16일을 맞으며 혁명사적지를 정중히 꾸리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장산혁명사적지가 꾸려진 때로부터 지난 30여년간 687만여명의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대통운, 조선의 영광

주체100(2011)년 2월 13일 로동신문

20110213b211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흐르는 답사행군대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에서-                                          본사기자 전성남 찍음

숭엄한 정일봉의 기상을 안고 사나운 광풍을 휘여잡으며 거연히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

서리꽃들은 피여서 눈속에 웃고 별들도 내려앉아 꿈을 지킨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따스한 봄빛이 흘러든다.

선군조선에 영원한 봄을 주시고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속에 뜨겁게 안아보는 2월의 봄,

추억의 문을 열고 2월의 봄언덕에 올라서면 혁명의 1세들이 터쳐올렸던 《백두광명성 만세!》의 환호성을 고이 간직한 정일봉의 억센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오고 고향집을 조용히 감돌며 울리던 어머님의 자장가소리를 싣고 사시장철 쉬임없이 흐르는 소백수의 유정한 물소리가 정답게 들려온다.

위대한 선군태양으로 찬란히 솟아오르시여 시대와 인류앞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우리는 김일성민족의 끝없는 행운의 봄, 선군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봄을 긍지높이 노래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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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남남협조의 확대발전은 시대의 요구

주체100(2011)년 2월 13일 로동신문

지배와 예속, 착취와 략탈이 없는 세계에서 공동의 번영발전을 이룩하며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러나 인류의 이 꿈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경제위기는 나라들사이, 지역들사이의 호상관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특히 발전도상나라들과 발전된 나라들사이의 빈부의 차이가 더욱더 심화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오늘의 도전들에 대처하여 새 세기 자주적발전과 경제적번영을 이룩해나가자면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나라들과 쁠럭불가담나라들, 모든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주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놓은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자주권과 평등, 정의와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워야 하며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적극 발전시켜 다같이 부강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

국제사회에 존재하는 지배와 예속, 착취와 략탈의 불평등한 국제질서는 낡은 시대의 유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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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운산공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2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운산공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련하기계관리국 국장 리용동지,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방준삼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도, 건설지휘부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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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령도자의 담력은 조선의 국력이다

주체100(2011)년 2월 12일 로동신문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지금 세계에는 근 200개의 나라들이 있다.

이 나라들가운데는 령토대국, 인구대국이 있는가 하면 군사대국, 경제대국도 있다.

그런데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다 하여 강한 나라로 되는것이 아니며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하다고 하여 그 나라가 강대국으로 존엄떨치는것도 아니다.

비록 령토가 크지 않고 인구가 많지 않아도 그 어떤 외세의 구속이나 압력에 끄떡하지 않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고수하며 민족의 부흥발전을 위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가는 나라는 세상사람들로부터 강한 나라, 강국으로 인정되고 평가된다.

미국이 함부로 주권국가들의 운명을 롱락하고 제멋대로 칼질하는 오늘날의 불공평한 세계에서 나는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인류의 정의를 대변하여 제할소리를 다하며 자기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나라는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밖에 없다고 본다.

그러면 조선의 이 막강한 국력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나는 조선을 여러차례 방문하는 과정에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에 그것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의 담력에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담력으로 하여 조선은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고 정의를 위한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몰랐으며 마음먹은것, 결심한것을 무엇이나 다 실현하는 강위력한 나라, 강국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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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은 평화수호, 민족번영의 위대한 기치

주체100(2011)년 2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고 첨예하다. 하지만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위업은 난관을 박차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내외호전세력의 북침전쟁책동이 고조되고있는 위험한 정세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수호되고 조국통일운동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이며 애국애족적인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다. 내외호전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정의의 총대로 쳐갈기는 선군의 위력을 목격하면서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선군정치야말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는 애국애족의 정치라는 진리를 더욱 사무치게 깨닫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평화는 민족의 존재와 발전의 필수적전제이다. 민족분렬의 긴긴 세월 항시적인 전쟁위협에 시달리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평화수호는 사활적과제이며 조국통일의 선결조건이기도 하다.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위력한 보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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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낱낱이 드러난 대화부정자세

주체100(2011)년 2월 12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결렬되였다. 이번 회담은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에 개선의 문을 여느냐마느냐 하는것을 가늠케 하는 매우 중요한 회담이였다. 하지만 회담은 아무런 결실도 내지 못했으며 결국 잡힐듯 하던 기회는 사라지고말았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

우리측은 본회담의 의제를 설정함에 있어서 매우 신축성있고 아량있는 자세를 보이였다. 남측이 저들의 립장을 고집하였지만 어떻게 하나 본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대범하게 절충안을 거듭 내놓았다. 또한 대표단구성문제를 놓고도 상대방의 의견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그러나 남측은 한사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과 관련한 의제만을 정하자고 하는 등 고집불통이였다. 대표단구성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이미 합의된 내용을 무시하고 본회담에 누가 나오면 하고 누가 안나오면 하지 않겠다는 극히 무례하고 오만한 자세를 취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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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공업발전력사에 아로새겨질 다계단사변들

주체100(2011)년 2월 11일 로동신문

뜻깊은 2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요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주체공업의 발전력사에 아로새겨질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며 지나온 투쟁의 나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른 때로부터 2년 남짓한 기간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남들같으면 10년, 100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변혁들을 이룩하며 이 땅에 선군천리마를 불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주체97(2008)년 12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천리마의 고향 강선을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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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운동의 승리를 담보하는 백승의 령도

주체100(2011)년 2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있지만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의 전도를 락관하고있다. 그것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대행진을 진두에서 이끄시기때문이다.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진두에 모시였기에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온 겨레의 철석같은 신념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계승하여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는것을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온 민족을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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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화파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0(2011)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보도된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에 의하여 열렸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남측의 로골적인 대결적자세로 말미암아 결렬되였다.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이번 예비회담에 응해나온것에 대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시키려는 긍정적움직임으로 보고 열렬한 환영을 보냈으며 주변국가들도 기대를 가지고 주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내외의 기대에 배치되게 남조선군부는 이른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우리의 책임있는 조치만을 운운하였으며 온갖 부당한 구실을 내대고 이미 합의한 문제점들마저도 뒤집으면서까지 회담을 파탄에로 몰아갔다.
  이로써 남조선당국의 회담수용의 리면에 깔린 음흉한 목적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남조선당국이 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에 응해나온것은 진정으로 대화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을 절절히 바라는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장본인이라는 규탄을 모면하자는데 있다. 그것은 또한 어떻게 하나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돌림으로써 국제사회앞에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킨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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