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9th, 2011

한없이 고결한 충정의 세계

주체100(2011)년 2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로 수놓아지고있다.

자나깨나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안으시고 끊임없는 충정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은 김책공업종합대학연혁의 갈피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숭고한 도덕관을 가지고 수령님의 위대한 사상과 위업,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여러해전 1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새로 일떠선 전자도서관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게 된 이곳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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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온 겨레를 통일에로 부르는 애국의 호소

주체100(2011)년 2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에 기어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의지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비록 정세는 엄혹하고 통일의 장애물이 의연히 앞길을 가로막고있으나 겨레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높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호소문에 지적되여있는것처럼 북과 남, 해외 각계각층이 애국의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투쟁한다면 평화와 통일번영의 앞길에는 반드시 밝은 전망이 열려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조선사람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은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데 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는 전적으로 그 주인인 우리 민족에게 달려있다.

조국통일위업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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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겨레

주체100(2011)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새해공동사설의 호소를 가슴에 새겨안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열의와 기세는 대단히 높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보다 더 사활적인 과업은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는것은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다.
  외세에 의해 분렬의 비극을 60여년이나 강요당하고있는 민족은 지구상에 오직 하나 우리 민족밖에 없다.
  만일 우리 세대가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후대들도 분렬의 비극을 겪게 될것이며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우리 민족은 영원히 둘로 갈라질수 있다.
  예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그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도 외세에 의하여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은 만난을 무릅쓰고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나서고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 누구나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자각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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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혁명적원칙은 자주적인민의 생명

주체100(2011)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그러나 그것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때문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혁명적원칙은 자주적인민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원칙을 지키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고 혁명을 편향없이 승리에로 이끄는 길이며 혁명적원칙에서 물러서는것은 혁명의 근본리익을 저버리고 혁명을 패배에로 이끌어가는 길이다. 혁명운동의 력사는 혁명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두걸음 물러서게 되고 두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물러서게 되며 결국은 혁명을 망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적원칙이 자주적인민의 생명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사회주의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동경심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온갖 비난선전을 일삼는 한편 사회주의를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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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받는 미국의 무인기공격행위

주체100(2011)년 2월 8일 로동신문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뒤이어 미국의 침략적인 《반테로》의 전장으로 되고있는 파키스탄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해치는 미군무인기공격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미국이 이른바 《유생력량의 손실을 줄인다.》는 미명하에 개발도입하고있는 무인기들은 아프가니스탄과 린접한 파키스탄의 서북부국경지역 상공에 때없이 날아들어 정확한 표적도 없이 무차별적인 미싸일공격을 가함으로써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은 파키스탄의 북부와지리스탄지역 상공에 여러차례 무인기들을 들이밀어 미싸일공격을 가하여 수십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최근 파키스탄의 한 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한해동안에 이 나라에서는 미군무인기들의 공격으로 약 700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북부와지리스탄지역에서 살고있는 신문기자 카림 한은 2009년말에 미군무인기의 공격으로 18살난 아들과 35살난 남동생을 한꺼번에 잃는 불행을 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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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백두령장의 강행군정신으로 대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자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백두의 기상이 넘치는 2월의 강산에 절세의 위인을 따르는 강행군대오의 발구름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애국헌신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위대한 백두령장이 열어준 승리의 길을 따라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오늘의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강행군길을 계속 다그쳐야 합니다.》

혁명은 련속적인 공격전이며 위대한 령도자의 강의한 의지와 공격방식은 혁명가들의 최고귀감이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리상도 각오도 걸음도 같이하는 여기에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고 백승의 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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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은 날이 갈수록 온 겨레의 심장을 더욱 격동시키며 그들을 통일애국성전에로 부르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상대방을 자극하는 대결적언동이 계속되고 북침을 노리는 불장난소동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속에서 동족을 적대시하는 사태가 지속, 격화된다면 나중에는 민족적참화를 빚어낼수 있다.

현실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그 누구든지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오늘의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는데 총궐기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조국통일의 기운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으나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하다.》

호소문에서 천명된바와 같이 민족의 운명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 오늘 북과 남의 정치인들의 책임은 매우 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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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획기적인 중대결단, 애국애족의 대용단

주체100(2011)년 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월 5일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사태를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 정당, 단체의 명의로 된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련합성명은 발표되자마자 그가 담고있는 애국애족적성격과 정당성으로 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인 중대결단,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우리의 중대제안의 실현을 촉구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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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량립될수 없는 긴장격화책동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북남사이에 폭넓은 대화와 협상의 문이 열려있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상대방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남조선에서는 화해의 손을 내미는 동족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적도발소동이 계속되고있다.

북남사이의 대화를 시급히 진행할데 대한 우리의 중대제안이 발표된 다음날인 1월 6일 남조선호전광들은 《AH-1S》공격직승기들을 동원하여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경기도 양평상공에서 수많은 실탄을 쏘아대면서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이어 1월 7일과 8일에는 해군작전사령부와 해병대사령부, 2함대, 해병6려단, 연평부대, 해군전투발전단 등을 동원하여 조선서해의 5개 섬일대에서 그 누구의 《기습상륙 및 점령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대응한 도발적인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1월 10일에도 남조선군부는 《침투 및 국지도발대비》를 운운하며 륙군 제53보병사단을 출동시켜 북침을 노린 야외전술훈련을 감행하였다. 1월 27일에는 공군참모총장이라는자가 직접 전투기를 타고 전투비행대대의 선제공격연습을 지휘하는 광기를 부리였다. 한마디로 그 어느때보다 대화분위기로 차있어야 할 지난 1월은 남조선에서 그야말로 화약내로 가득찬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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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덮어둘수 없는 일제의 날강도적인 문화재략탈범죄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인민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말살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떨쳤다.

유구한 세월 우리 인민의 뛰여난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깃든 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들은 지난날 일본침략자들에 의해 수많이 파괴, 략탈당하였다.

얼마전 한 외신은 일본에 있는 우리 나라 문화재가 수십만점에 달한다고 보도하였다.

오늘 국제적으로 과거범죄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하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실지행동으로 자기의 잘못을 씻고있다. 이것은 죄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현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발을 맞추려는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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