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백두령장의 강행군정신으로 대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자

주체100(2011)년 2월 7일 로동신문

백두의 기상이 넘치는 2월의 강산에 절세의 위인을 따르는 강행군대오의 발구름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애국헌신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위대한 백두령장이 열어준 승리의 길을 따라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 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오늘의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강행군길을 계속 다그쳐야 합니다.》

혁명은 련속적인 공격전이며 위대한 령도자의 강의한 의지와 공격방식은 혁명가들의 최고귀감이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리상도 각오도 걸음도 같이하는 여기에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고 백승의 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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