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과 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
2月 11th, 2011 | Author: arirang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은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이며 변함없는 야망이다. 제국주의세력은 다른 나라 인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오늘의 세계에서 정치군사적위협과 침략, 경제봉쇄 등으로는 그것을 실현하기가 조련치 않다. 이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 특히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사상문화적침투는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실현하기 위하여 벌리는 선행공정이다.
전쟁을 비롯한 모든 대결은 사상의식을 가진 사람들사이의 대결이다. 군인들이 꼭같은 총을 쥐였다고 해도 어떤 사상의식을 지녔는가에 따라 전쟁을 대하는 태도와 그 과녁이 달라지게 된다. 사람이 사상정신적으로 변질되면 머저리, 청맹과니가 된다.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력량과의 대결에서 《승자》가 되기 위하여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각방으로 집요하게 벌린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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