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령도자의 담력은 조선의 국력이다
2月 14th, 2011 | Author: arirang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지금 세계에는 근 200개의 나라들이 있다.
이 나라들가운데는 령토대국, 인구대국이 있는가 하면 군사대국, 경제대국도 있다.
그런데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다 하여 강한 나라로 되는것이 아니며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하다고 하여 그 나라가 강대국으로 존엄떨치는것도 아니다.
비록 령토가 크지 않고 인구가 많지 않아도 그 어떤 외세의 구속이나 압력에 끄떡하지 않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고수하며 민족의 부흥발전을 위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가는 나라는 세상사람들로부터 강한 나라, 강국으로 인정되고 평가된다.
미국이 함부로 주권국가들의 운명을 롱락하고 제멋대로 칼질하는 오늘날의 불공평한 세계에서 나는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인류의 정의를 대변하여 제할소리를 다하며 자기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나라는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밖에 없다고 본다.
그러면 조선의 이 막강한 국력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나는 조선을 여러차례 방문하는 과정에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에 그것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의 담력에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니신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담력으로 하여 조선은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고 정의를 위한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몰랐으며 마음먹은것, 결심한것을 무엇이나 다 실현하는 강위력한 나라, 강국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