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반전평화수호는 시대의 절박한 과제

주체100(2011)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침략과 전쟁이 없고 예속과 억압이 없는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입니다.》
  평화는 인류의 념원이고 지향이다. 평화적인 환경을 떠나 인민들은 자주적인 새 사회,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할수 없으며 인류의 운명과 장래발전이 담보될수 없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 세계 주요지역들의 정치군사정세는 보다 복잡하고 첨예해지고있다. 지금 세계여론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될수 있다는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지난 세기 인류는 참혹한 제1, 2차 세계대전과 무시무시한 열핵전쟁위험을 내포한 랭전의 고통스러운 맛을 보았다. 이로부터 인류는 21세기가 평화의 시대로 되기를 갈망하고있다. 하지만 걱정이나 하고 우려나 표시하여서는 절대로 21세기를 평화의 시대로 펼쳐놓을수 없다. 적극적인 반전평화수호투쟁만이 전쟁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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