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안보》에 가리워진 음흉한 속심
3月 16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남조선괴뢰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강행하고있는 미국이 5월에 일본과 미일동맹강화를 위한 그 무슨 《안보협의위원회》라는것을 개최하려 하고있다.
지난해 미국은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일본해상《자위대》 장교들을,일본과의 합동군사연습에는 남조선괴뢰군을 《참관》의 명목으로 참가시켰다.또한 지난해 일본당국은 남조선과 《안보공동선언》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올해 1월에는 일본방위상이 남조선을 행각하여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벌려놓고 일본《자위대》와 남조선괴뢰군이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과 《군수물자제공협정》을 체결하기로 하였다.2월말부터 미국이 남조선에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가운데 미륙군사령관까지 남조선에 기여들어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지난해는 일본과 남조선이 《안보공동선언》이라는 새로운 군사적결탁의 주추돌을 박아놓고 침략적공조확대를 추진해온 해였다면 올해는 미국이 그 주추돌우에 《안보협의위원회》라는 전쟁말뚝을 세워놓고 일본과의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책동을 본격화하려 하는 해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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