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동족대결고취를 위한 《안보교육》놀음
3月 25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 괴뢰국방부가 교원,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높인다는 미명하에 오는 25일 교육과학기술부, 교총과 그 무슨 《교사대상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위한 량해각서》라는것을 체결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국방부는 다음달부터 초, 중, 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며 《군전문강사팀》을 조직하고 괴뢰군부대들의 시설들을 《안보교육》장으로 개방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이와 관련하여 《학교내에서 안보교육이 실종되고있다》, 《학교교육의 주체인 교사들을 대상으로 옳바른 안보, 평화,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체험위주의 현장교육이 필요하다.》는 망발까지 늘어놓으며 그를 적극 부추기고있다.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 들어찬자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반민족적추태라 하겠다.
괴뢰국방부가 교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추진하는 《안보교육》놀음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과 화해,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인민들속에 동족적대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일환이다.
괴뢰국방부의 《안보교육》놀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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