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야망의 일치성의 산물–조선중앙통신사 론평
3月 25th, 2011 | Author: arirang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이 괴뢰군을 미국산무기들로 장비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미국산무기도입책동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역적패당의 침략야망의 일치성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3월 14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남조선이 2006년부터 2010년사이 해외에서 끌어들인 무기가운데서 미국산이 71%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한다.
남조선군사당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작전반경이 1 800㎞에 달하는 《F-15K》전투기들을 또다시 공군에 배비함으로써 그것이 수십대에 달하게 하였으며 7월에는 막대한 돈을 뿌려 《하늘의 지휘소》로 알려져있는 미국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보잉 E-737》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극단한 범죄행위이다.
그것은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운운하면서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본격화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하다.
미국은 남조선괴뢰군을 사상과 정신 그리고 무장장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철저히 미국식으로 준비시켜 새 전쟁도발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