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야망의 일치성의 산물–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3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이 괴뢰군을 미국산무기들로 장비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미국산무기도입책동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역적패당의 침략야망의 일치성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3월 14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남조선이 2006년부터 2010년사이 해외에서 끌어들인 무기가운데서 미국산이 71%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한다.
 남조선군사당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작전반경이 1 800㎞에 달하는 《F-15K》전투기들을 또다시 공군에 배비함으로써 그것이 수십대에 달하게 하였으며 7월에는 막대한 돈을 뿌려 《하늘의 지휘소》로 알려져있는 미국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보잉 E-737》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극단한 범죄행위이다.
 그것은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운운하면서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본격화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하다.
 미국은 남조선괴뢰군을 사상과 정신 그리고 무장장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철저히 미국식으로 준비시켜 새 전쟁도발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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