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족적인 전면공세로 대결책동을 짓부셔야 한다
6月 6th,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거족적인 전면공세에 진입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귀중히 여기지만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감히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에는 바로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철의 의지가 명백히 천명되여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까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마련될 때마다 반공화국모략을 꾸미고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았지만 우리는 민족의 통일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할 애국적립장에서 모든것을 참고 남측과 전제조건없이 마주앉아 현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왔다.그러나 우리의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다.
지금 리명박패당은 저들이 날조한 모략사건과 정당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 그 무슨 《사과》니 뭐니 하고 계속 입방아를 찧으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빠뜨리고있다.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체제통일》소동으로 더욱 강화되고 나중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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