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군사적패권을 노린 무모한 망동

주체100(201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동북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이 보다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주둔 미군기지들에 전쟁장비들을 계속 추가배비하는 한편 중국,로씨야에 대한 《제공권을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새 세대 전투기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려 하고있다.

지난 5월말에 미국은 남조선괴뢰공군에 《F-15K》전투기들을 넘겨주었다.이로 하여 남조선괴뢰공군의 《F-15K》전투기대수는 근 50대에 이르게 되였다.

미국의 한 군수독점체는 남조선의 군수공업체들과 20여대의 전투기들을 생산하는것과 관련한 계약을 맺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일본 오끼나와현에 있는 후덴마미공군기지에 최신형수송기들을 전개할 계획을 세우고있다.이 계획실행을 위한 꿍꿍이가 미일군사당국자들사이에 벌어지고있다고 한다.미제가 심각한 금융,경제위기에 허덕이면서도 많은 자금을 쏟아부으며 동북아시아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것은 그들의 극단한 패권주의야심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준다.

미국은 침략적대아시아전략,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동북아시아를 특별히 중시하고있으며 이 지역에서 절대적인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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