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선언들의 리행은 민심의 요구

주체100(2011)년 6월 15일 로동신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고수리행해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안아오려는것은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려는 리명박일당의 반통일적망동으로 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이 땅에 차넘치던 통일에 대한 환희와 기쁨은 사라졌으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파국적위기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날로 고조되였다.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길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당성과 소중함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우리 겨레이기에 해내외 각계에서는 북남선언들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통일련대,진보련대,《한총련》을 비롯한 수많은 단체들은 지난 기간 보수당국의 반통일책동을 폭로단죄하는 성명,론평들을 발표하고 각종 형식의 시위와 집회들을 벌리면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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