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분노,반미의지의 발현
6月 20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의 미군기지에 유독성화학물질인 고엽제를 파묻은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는 날이 갈수록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반인륜적행위를 특대형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반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 5월 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은 론평에서 이번 사건은 미군에 있어서 온 남조선땅이 각종 유해물질처리장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였다.그러면서 미군의 유해물질매몰은 조직적으로 저질러진 중대한 범죄이므로 사건을 미국과 공동조사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벗어난 범민중적인 조사기구를 조직하여 이를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천시의회 의원들도 성명을 발표하여 부평미군기지의 환경오염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그들은 부평미군기지에서도 왜관미군기지에서와 같은 유독성화학물질이 검출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오염실태를 시급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