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도발》설은 북침전쟁의 전주곡
6月 29th, 2011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호전세력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집요하게 떠들어대면서 그 막뒤에서 분주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최근에만도 괴뢰군부는 《북의 추가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서북도서방위사령부라는것을 내오고 서해 5개 섬일대에 자행포와 신형레이다,공격용직승기 등 각종 무기들과 1 000여명의 병력을 증강하였으며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가까이에 전술지대지미싸일까지 전진배치하였다.
지금 리명박패당은 그 누구의 《도발》이니 뭐니 하고 집요하게 떠들어대며 대결선동에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에도 괴뢰국방부 장관은 어느 한 방송프로에 출연하여 《북이 언제든 기습도발할수 있다.》고 하면서 《대응체제구축》과 《전력증강》에 대해 피대를 돋구었다.그렇게 함으로써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이 꾸며낸 그 누구의 《도발》설을 기정사실처럼 여론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현실은 리명박일당이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호전적인 정체를 가리우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극도에 달한 북침전쟁도발기도를 가리울수 없다.
이른바 《북의 도발》설은 아무런 현실적근거도 없는 생억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대고조진군이 힘차게 다그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이 필수적요구로 제기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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