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

주체100(2011)년 6월 27일 로동신문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곧잘 너스레를 떨고있다.《핵무기없는 세계》광고도 미국에서 나왔고 《군축》타령도 그곳에서 빈번히 울려나오고있다.그러나 실지로 미국은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고있다.미국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과 배치되는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핵무기현대화책동을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는 사실만으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최근 미중앙정보국 장관 파네타는 미국이 구축하는 미싸일방위체계가 《전략적안정유지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질적 및 량적측면에서 더욱 증강해야 한다고 떠들었다.미국은 그 무슨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운운하며 로므니아에 유럽미싸일방위체계요소들을 배비할데 관한 협정을 이 나라와 체결하였다.

미국이 박차를 가하고있는 핵무기현대화도 국제적우환거리로 되고있다.미국은 유럽나라들에 배비된 낡은 핵폭탄을 현대화하기 위한 시도로서 《B-61》형핵폭탄의 현대화에 40억US$를 투자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미호전광들은 그것이 새형의 핵무기를 추가생산하지 않아도 미국의 《방위력》을 강화할수 있는 합리적인 계획이라고 뻐젓이 줴치고있다.미국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평화》와 《군축》타령의 진상은 바로 이렇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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