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이 살판치는 파쑈독재사회
7月 13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에는 독재자들이 민주주의를 짓밟고 인권을 마구 유린하는것을 합법화하는 법 아닌 《법》이 존재하고있다.세계법제사상 보기 드문 파쑈악법인 《보안법》이다.《보안법》은 자주,민주,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의 손발을 얽어매고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말살하며 《집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한 력대 독재《정권》들의 수단으로 되여왔다.
문제는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에 의해 죽어가던 《보안법》이 다시 머리를 쳐들게 되고 그에 의해 사회가 과거의 파쑈독재시대에로 되돌아가고있는것이다.리명박일당은 《보안법》철페는 《시기상조》라고 떠들면서 오히려 이 악법을 더욱 무자비하게 휘두르며 인민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강화하고있다.
현 남조선보수《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보안법》에 의해 립건된 사람들의 수는 선임《정권》시기보다 3.5배,《보안법》위반사건수사를 명목으로 감행된 불법도청건수는 무려 4배이상으로 늘어났다.이 기간 《보안법》을 비롯한 각종 파쑈악법들에 의하여 《불법단체》로 규정된 정당,단체수는 무려 수천개에 달한다고 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