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이 살판치는 파쑈독재사회

주체100(2011)년 7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는 독재자들이 민주주의를 짓밟고 인권을 마구 유린하는것을 합법화하는 법 아닌 《법》이 존재하고있다.세계법제사상 보기 드문 파쑈악법인 《보안법》이다.《보안법》은 자주,민주,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의 손발을 얽어매고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말살하며 《집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한 력대 독재《정권》들의 수단으로 되여왔다.

문제는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에 의해 죽어가던 《보안법》이 다시 머리를 쳐들게 되고 그에 의해 사회가 과거의 파쑈독재시대에로 되돌아가고있는것이다.리명박일당은 《보안법》철페는 《시기상조》라고 떠들면서 오히려 이 악법을 더욱 무자비하게 휘두르며 인민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강화하고있다.

현 남조선보수《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보안법》에 의해 립건된 사람들의 수는 선임《정권》시기보다 3.5배,《보안법》위반사건수사를 명목으로 감행된 불법도청건수는 무려 4배이상으로 늘어났다.이 기간 《보안법》을 비롯한 각종 파쑈악법들에 의하여 《불법단체》로 규정된 정당,단체수는 무려 수천개에 달한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1年7月
« 6月   8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