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망신을 자초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0(2011)년 9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추진하는 금강산국제관광사업을 어떻게 해서든지 가로막아보려고 부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지난 8월 30일 괴뢰통일부당국자는 내외신기자들이 모인 앞에서 《금강산지구관광과 투자자제를 외국정부와 기업에 요청》한다느니, 《금강산지구내 남측 재산에 대한 북의 법적조치단행과 관련한 국제사회협조》니, 《국제기구중재》니 하며 금강산국제관광과 관련한 심술궂은 발언을 늘어놓았다.
  실로 망신스러운 행동이 아닐수 없다.
  이미 우리가 루차 립장을 천명한바와 같이 금강산국제관광과 관련하여 우리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은 국제법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적법적조치이다.
  통일부당국자가 금강산지구관광과 투자자제를 외국정부와 기업에 구걸하였는데 이런것을 두고 행차후 나발이라고 하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월 31일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에 따라 진행되는 금강산국제관광사업은 지금 해상관광을 시작으로 하여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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