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6th, 2011

만수대지구에 흐르는 위대한 충정의 력사(1)

주체100(2011)년 9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조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의미심장한 사변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두고 만수대지구에 희한한 거리가 일떠서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리상,우리 인민의 리상이 무엇인가를,선군조선이 일떠세우는 강성국가의 본보기도시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과시하는 만수대지구건설장,

지난 9월 어느날,

공화국창건 63돐을 앞둔 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지구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도시건설력사에서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을 높이 평가하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이에 무한히 고무된 만수대지구 건설자들의 기세는 지금 더욱 비상히 앙양되고있다.

휘황찬란한 선군조선의 앞날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고 강성국가를 향하여 폭풍쳐달리는 온 나라에 거세찬 활력을 안겨주는 참으로 거창한 전투장이다.

우리는 오늘의 순간순간이 10년,100년맞잡이로 흐르는 만수대지구에 깃든 위대한 충정,숭고한 의리에 대하여 그 일단을 사람들에게 전하려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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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고 특색있는 보통문거리고기상점

주체100(2011)년 9월 15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상업봉사기지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이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일떠섰다.

2년전에 문을 연 보통강상점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선 멋쟁이상점의 정면벽에는 첫눈에 고기제품들을 전문적으로 봉사하는 곳이라는것이 알리게 장식부각물이 걸려있다.산뜻하면서도 현대적인 맛이 살아나게 푸른색과 흰색을 조화롭게 맞추어 타일을 붙이고 창문유리장식으로 건물외부의 미를 두드러지게 살리고있다.건물의 내부 또한 황홀하기 그지없다.안정감을 주는 조명빛이 거울기둥과 알른거리는 벽체며 바닥에 반사되여 건물내부를 장식하여준다.또 중심홀에서 량쪽으로 갈라지는 매 층의 상품매대들에는 현대적인 랭장설비들과 보관시설들,수자화된 판매설비들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1층의 한켠은 동물원의 수족관을 방불케 한다.철갑상어와 룡정어,메기,자라 등 여러가지 영양가높은 물고기들이 큰 어항들마다에서 꼬리치는데 모두 최근년간 건설된 현대적인 양어기지들에서 생산되고있는것이다.손님들은 여기서 물속에서 꼬리치는 물고기를 직접 골라 사갈수 있다.

1층의 다른 켠은 랭동물고기들과 물고기가공품매대이다.중심에 줄지어 늘어선 랭장설비들에는 랭동칠색송어와 랭동자숙붉은대게 등 선도가 잘 보장된 수산물들이 보관되여있다.또한 둘레의 벽진렬대들에는 까나리,참미역 등 말린 해산물들과 송어,날치,이면수를 비롯한 갖가지 물고기통졸임들이 층층이 쌓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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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지식은 광명,아는것이 힘

주체100(2011)년 9월 15일 로동신문

◇ 지금 온 나라에는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철저히 서가고있다.

누구나 현대적과학기술을 배우려는 열의가 높아지고 과학기술의 요구대로 일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우리 시대,우리 사회의 풍조로 되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제26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만도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은률광산,삼일포특산물공장,염주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이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사람들속에도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대동강타일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으며 현장일군과 희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평범한 군인건설자들이 세계지적소유권기구가 수여하는 최고발명가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중시의 사회적기풍과 더불어 온 나라에는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 과학기술중시기풍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애국의 열풍이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은 매우 중대한 국사로 부각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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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승리자의 추억

주체100(2011)년 9월 14일 로동신문

◇ 《부위원장동무!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인생말년에 가서는 추억속에 그 세월이 다시 돌아온다 했어요.깨끗하게 살았다면 즐겁게,그렇지 못했다면 고통스럽게…》

이것은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에서 주인공 강산옥이 조갑 부위원장에게 한 말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지나온 삶의 자욱에 대한 추억을 안고있다.오늘의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래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사람들에게는 값높은 추억이,그렇지 못한 인간들에게는 쓰라린 후회밖에 남을것이 없다는것이 연극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귀중한 진리이다.

◇ 승리자의 추억은 신념의 추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신념이 확고한 인민은 혁명에서 승리하기마련입니다.》

승리를 떨치는 혁명에는 반드시 그 혁명을 이끄는 령도자와 그 두리에 굳게 뭉친 신념의 강자들이 있는 법이다.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수십년세월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수많은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왔다.간고한 항일혁명전쟁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그 단계와 년대들마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강한 신념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긍지높은 추억으로 새 힘을 얻으며 승리의 한길만을 곧바로 걸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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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조선의 100년,승리와 기적의 력사 :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의 초행길을 헤치시던 나날에

주체100(2011)년 9월 14일 로동신문

김일성민족의 100년사와 더불어 위대한 선군의 력사가 흐른다.

백두밀림에서 고고성을 터친 그날로부터 근 80성상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의 력사를 수놓으며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위용떨쳐온 우리의 혁명적무장력,

무적의 총대와 함께 흘러온 백두산혁명강군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과 건군업적으로 빛나는 불멸의 대장정이다.

혁명의 거세찬 파도속에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물리치고 주체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업적에서 해방후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은 참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무력건설방침은 항일유격대의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되고 현대적인 군사과학과 군사기술로 무장된 혁명적정규군대를 창건하는것입니다.》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창건하고 인민정권을 세우는것과 함께 정규무력건설을 잠시도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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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인생관

주체100(2011)년 9월 14일 로동신문

항일혁명선렬들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미래를 위한 투쟁,래일을 위한 인생은 혁명가들의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철리를 가르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입니다.항일혁명투사들이 이런 인생관,이런 신념을 가지고 투쟁하였습니다.》

백두의 흰눈같이 한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을 위하여,혁명을 위하여 깨끗하게 살겠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닌 투사들이 바로 항일혁명선렬들이다.우리 혁명의 1세대들의 심장속에는 오직 수령과 조국을 위한 충정,래일을 위한 오늘,미래를 위한 열정만이 있었다.이것은 오늘의 대고조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인생관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항일의 투사들의 드팀없는 삶의 신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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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되여야 할 북남관계개선의 장애물

주체100(2011)년 9월 14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현인택역도가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물러났다.그의 장관직해임과 함께 지금 남조선에서는 《대북정책》전환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해내외의 우리 겨레가 바라는것은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해묵은 감정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아가는것이다.

북과 남이 불신과 오해의 감정을 풀고 관계개선을 도모해나가자면 남조선당국이 낡은 대결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남조선당국이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한다면 북남관계는 어느때 가도 개선될수 없다.특히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협력과 교류를 가로막고있는 《5.24조치》가 철회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개선은 기대할수 없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아직까지도 대결정책과 그 산물인 《5.24조치》를 철회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보수패당은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대북정책〉의 일관성은 유지될것》이라고 떠들고있다.그러면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책임추궁〉과 〈5.24조치〉 등의 원칙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줴치고있다.

남조선의 악질보수분자들이 계속 유지하려 하는 《5.24조치》라는것은 한마디로 부당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현시기 북남관계개선의 중요장애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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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파쑈폭압에 맞서나갈 립장 표명

주체100(2011)년 9월 14일 로동신문

8일 남조선의 여러 단체들이 제주해군기지건설의 강행을 위해 문서를 이중으로 꾸며 인민들을 기만한 괴뢰패당의 비렬한 행위에 항의하였다.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제주도측과 국방부가 서명한 해군기지건설관련 기본협약서가 제목이 서로 다른 두개의 문건으로 되여있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각계의 반대여론을 잠재우고 건설을 강행하기 위해 이중문건을 작성하여 민중을 기만한것은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단체는 단죄하였다.

단체는 군부당국이 해군기지를 민간인들도 리용할수 있다고 하는것은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불법적인 협약서에 따른 건설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제주군사기지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와 강정마을회는 《국민사기극 펼친 제주해군기지공사강행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기지건설과 관련한 협약서가 이중으로 작성된 사실이 폭로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군부당국이 계속 공사를 강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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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이 강요하는 참기 어려운 고통 – 남조선의 한 언론인의 수기가운데서 –

주체100(2011)년 9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보안법》에 의한 탄압책동이 강화되고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조리 《보안법》위반혐의자로,《리적분자》로 몰려 철창속으로 끌려가고 파쑈악법의 형틀에 묶이여 고초를 겪고있다.얼마전에는 이른바 《왕재산사건》이라는 모략적인 《간첩단사건》까지 터져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남조선파쑈당국은 로동계와 정계,학계의 인사들이 그 무슨 《북의 지령》을 받아 《간첩활동과 지하당건설》을 하였다고 떠들면서 그들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사건의 규모를 눈덩이굴리듯 계속 확대하고있다.하지만 《왕재산사건》이라는것도 그렇고 다른 모든 사건들도 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보안법》을 권력유지의 도구로 리용하며 조작해낸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한 모략사건들이다.《보안법》을 휘두르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을 우리 공화국과 련관시켜 가혹하게 탄압하고 그들에게 참을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인권적망동의 진면모는 날이 갈수록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왕재산사건》의 피해자들인 전 경북대학교 교수 안재구와 그의 아들인 잡지 《민족 21》 편집주간 안영민이 겪은 일들을 통해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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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시는 희세의 위인

주체100(2011)년 9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와 중국방문은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번 외국방문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 신문,통신,방송들이 특종소식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일부 서방의 언론들도 우리 장군님의 로씨야,중국방문을 커다란 호기심을 가지고 주시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당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극히 도발적이며 모험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맹렬히 벌어지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정세가 조성되고있었다.다른 나라들같으면 초긴장상태에 있어야 할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 장군님께서 유유히 외국방문을 진행하신것이다.이것을 통해 진보적인류는 백승의 선군령장의 담력과 배짱을 더욱 똑똑히 보았으며 우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위력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위대한 령도는 위대한 현실을 창조하며 그 생활력은 실천에서 나타난다.이것은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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