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3rd, 2011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올립니다

주체100(2011)년 9월 22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저희들은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조직한 대학창립 65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각하께 이 편지를 올리는 영광을 지니는바입니다.

각하의 각별한 관심속에 《교육 및 과학발전과 김일성종합대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서로의 성과와 경험들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고 교육 및 과학분야에서 국제적협조를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갈 방도들을 폭넓게 론의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성대히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제적인 학술교류거점의 하나로 전변되였으며 인류의 교육과 과학의 건전한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고있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토론회의 전과정을 통하여 저희들은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면서 교육과 과학의 발전에서도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현실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전체 토론회참가자들은 주체적인 교육사상을 창시하고 실천에 구현하시여 짧은 력사적기간에 현대문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던 조선을 발전된 교육의 나라로 일떠세우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각하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표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 평양도착

주체100(2011)년 9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가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비행장은 라오스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카이손 폼비한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라오스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인민의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수많은 군중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비행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카이손 폼비한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조선인민과 라오스인민사이의 친선단결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으며 국기게양대들에는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대로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주체100(2011)년 9월 22일 로동신문

《동무들!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합시다!》

항일의 격전장들마다에서 쩌렁쩌렁 울리던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이 힘찬 호소가 9월의 하늘가에 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

한생을 수령결사옹위로 빛내이신 백두산녀장군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를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눈굽 뜨겁게 젖어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 바치신 어머님의 충실성은 절대적인 신념이였고 숭고한 도덕이였고 일상적인 생활이였으며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습니다.》

항일의 나날 어느 전투에서인가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적들을 또다시 유인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대원들에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한몸 재가 되더라도 장군님께서 안녕하시면 한이 없겠어요.》

온몸이 그대로 사령관동지를 지켜선 방탄벽이 되신 김정숙동지의 길지 않은 혁명생애는 그대로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로 빛나는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민을 매혹시키는 위대한 사랑의 품

주체100(2011)년 9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로씨야의 씨비리와 원동,중국의 동북지역으로 2만여리 장정을 이어가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세계정치외교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인류의 미래를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세상사람들은 열렬한 환호와 흠모의 정을 터뜨렸다.

자기 나라,자기 고장을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로씨야와 중국인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뜨거운 환대는 우리 장군님의 자주정치,선군정치에 감복하고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절대적인 국제적권위와 뛰여난 위인상에 매혹된 그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하루하루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그이를 얼마나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나날들이였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 원동지역을 방문하실 때의 일이다.그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씨야의 국경역인 하싼에 마중나온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인 뿔리꼽스끼를 보시자 대단히 기뻐하시며 그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고층살림집골조 40층계선 돌파 – 만수대지구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김창섭소속부대에서 –

주체100(2011)년 9월 21일 로동신문

장엄한 대건설전투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만수대지구건설장에서 희한한 새 거리의 모습을 현실로 펼쳐보이는 혁신적인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창섭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20일현재 부대가 맡은 초고층살림집골조의 40층계선을 돌파하는 일대 혁신을 창조하였다.

천만군민이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벅찬 시기에 이곳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비약의 기상떨치며 40층높이에 올려세운 초고층살림집골조의 웅건한 모습은 지금 건설장주변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부강조국의 래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은 당의 방침을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관철해나가는 완강성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30층계선을 돌파한 때로부터 불과 보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맡은 초고층살림집골조를 40층계선에 올려세웠다.

살림집리용에 편리하게 온갖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지도록 되여있는 이 건물은 수십층을 이루는 건물의 특성에 맞게 건물의 외부형식도 특색있게 현대적으로 설계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라오스인민의 친선의 사절

주체100(2011)년 9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한다.

라오스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평양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조선라오스친선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의 대내외적환경은 대단히 좋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천출위인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드높은 창조적열정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에서 비약적인 전진을 이룩하고있다.선군혁명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쭘말리 싸이냐쏜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것은 우리 인민을 무한히 기쁘게 해주고있다.라오스인민의 친선사절의 우리 나라 방문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되며 날로 발전하는 조선라오스친선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5돐에 즈음하여 국제학술토론회 개막

주체100(2011)년 9월 21일 로동신문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5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가 개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20일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교육 및 과학발전과 김일성종합대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수백건의 가치있는 학술론문들이 발표되게 된다.

개막식에는 강능수내각부총리,김용진 교육위원회 위원장,국제학술토론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성자립,김일성종합대학,김형직사범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사회과학원의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안위펑 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교육부대표단,천더원당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지린대학대표단,왕수궈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하얼빈공업대학대표단,김병민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옌비엔대학대표단,궈융신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랴오닝대학대표단,박사 쑨위화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다리엔외국어학원대표단,안드레이 밥꼬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원동련방종합대학대표단,아르트바자르 갈트바야르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국립종합대학대표단,박사 천춘성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중산대학대표단,청자오샹 외국어학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베이징대학대표단,루위펑 다리엔리공대학 수학과학학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다리엔리공대학대표단,갈리나 께드로바 부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대표단,중국사회과학원 대표인 교수 박건일,중국 상하이푸단대학 대표인 교수 강보유,중국인민대학 대표인 교수 김해응,중국 옌타이대학 대표인 부원장 정봉희,김춘근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옌비엔교육출판사대표단,중국 칭다오해양대학 대표인 부교수 황대화,중국 칭다오과학기술대학 대표인 조선어학부장 남명철,교수 멍진링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후아중농업대학대표단,박사 왕더리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동북사범대학대표단,중국 양저우대학 대표인 교수 샤오수펀,로씨야 극동학연구소 대표인 국장 알렉싼드르 줴빈,로씨야 노보씨비르스크국립종합대학 대표인 부교수 쎄르게이 알낀,도이췰란드 베를린 흠볼트종합대학 대표인 교수 크리스티안 키르히너,도이췰란드 베를린자유종합대학 대표들이며 교수들인 홀머 브로클로스,에리크 쥴리안 발바흐,윁남사회과학 및 인문학종합대학 대표인 교수 르엉 반 케,오스트랄리아 조선어연구소 대표인 소장 박기석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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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애국애족의 정치,필승의 보검

주체100(2011)년 9월 21일 로동신문

선군의 총대를 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드시고 선군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견결히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무적필승의 기상은 남조선인민들의 마음속에 무한한 흠모의 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기도 군포시의 한 교수가 제자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에 남녘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키워 조국을 지키고 사회주의건설을 군대를 기둥으로 해나가는 독특한 정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분의 선군정치에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성장하시며 키우신 천하무비의 담력과 기상이 그대로 비껴있다.

바로 그분의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의 운명이 수호되고 민족의 존엄이 세상에 높이 떨쳐지고있다.

우리 이남민중은 민족운명의 구세주이신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큰절을 드려야 한다.》

얼마전에 진행된 서울시내 력사학자들의 모임에서도 백두산장군의 위대한 선군사상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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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렬한 서울시장《선거》전

주체100(2011)년 9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서울시장《선거》를 앞두고 각 정치세력들사이의 치렬한 싸움이 시작되였다.

오는 10월 26일에 진행되게 되는 서울시장《선거》는 래년의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결과를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여야정치세력들은 이번 《선거》에 자기들의 운명을 걸고 달라붙고있다.

당최고위원,전 《국무총리》 등 여러 인물들이 후보자로 나선 민주당은 야권단일후보를 내여 서울시장《선거》에서 이기고 그에 토대하여 래년에 기어이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하면서 기세를 올리고있다.야당들을 하나로 모아 련합정당을 수립할 목적으로 창립된 《혁신과 통합》은 얼마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혁신과 통합》은 지금 서울에서부터 시작하여 남조선 전지역을 순회하며 정치운동을 벌리고있다.

서울시장《선거》에 후보로 내세울만 한 인물을 아직 정하지 못하고있는 《한나라당》은 야당측의 후보선정결과를 지켜보고 여론의 추이도 보아가면서 10월초쯤에 결심을 내리겠다는 립장이다.《한나라당》에서는 서울시장《선거》를 위한 전략을 짜는 문제에 있어서도 보수층집결이냐,중도층확대냐를 놓고 각 정파들간의 의견이 대립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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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위기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주체100(2011)년 9월 21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경제위기에 대한 불안과 공포감이 증대되고있다.《경제대국》이라고 으시대던 미국의 경제가 더욱 헤여날수 없는 위기사태에 빠져들고있다.

수많은 기업체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크게 떨어지고 당국의 채무지불능력이 최대로 약화되였다.미당국자들은 이미 정부가 재정고갈상태에 빠져들었다는것을 공개하였으며 채권을 더 발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돈을 꾸어서라도 바쁜 구멍을 메꾸자는것이다.

엎친데 덮친다는 격으로 얼마전 국제신용평가단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즈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낮추었다.가장 안전하다고 일러오던 미국국채가 더는 믿을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것이다.이것은 그대로 주식시세의 폭락,증권거래중지 등 현상을 초래하고있다.미국경제는 말그대로 완전한 침체기에 들어섰다.

미국의 경제위기는 유럽과 아시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대적인 증권투매가 진행되고 그 가격이 폭락하고있다.가뜩이나 비칠거리던 일부 유럽나라들이 재정위기악화로 허우적거리고있다.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물가폭등,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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