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9th, 2011

론 설 : 우리 조국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

주체100(201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대외활동업적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여 외국의 벗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을 더해준다.

령도자의 높은 권위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이다.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고 인민의 행복과 미래는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꽃펴나게 된다.수령이 위대하면 아무리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권위있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오늘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장군님의 높은 권위로 시대와 혁명을 앞장에서 떠밀며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와 같이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은 간단치 않다.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책동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하는 간고한 조건에 있는 나라가 시대의 상상봉에 올라선다는것은 더우기 쉽지 않은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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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악화되는 테로사태

주체100(201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내안전장관이 9.11사건발생 10돐을 앞두고 아직 《알 카에다》 등 테로관련조직들이 미국에 대한 공격을 모의하고있다는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말하였다.아마 그는 테로공포증에 잠겨있는 미국인들을 안심시키고 《반테로전》으로 미국은 물론 세계가 《보다 평화롭고 안전》해졌다는 인상을 풍기려고 이런 발언을 했을것이다.

그런데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무성은 전세계를 려행하는 미국인들의 경우 《알 카에다》 등으로부터의 테로위협이 존재하는것만큼 각별히 주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9.11사건과 관련하여 2004년에 최종보고서를 발표하고 자기 임무를 마친 독립조사위원회의 이전 위원장 등도 최근 테로위협이 앞으로도 장기간 계속될것이라고 경고하는 보고서를 또다시 발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의연히 테로공포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올해 1월 메릴랜드주정부의 2개 청사에서 2개의 꾸레미가 폭발하였다.주민들은 테로에 대한 공포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미국은 현재 있을수 있는 테로에 대처하여 경계태세를 유지하고있다고 한다.

지금 국제적으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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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에네르기개발은 세계적추세

주체100(2011)년 9월 18일 로동신문

지난 3월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해일로 이 나라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엄중한 방사성물질루출사고가 발생하였다.이것은 국제사회에서 원자력발전문제와 관련한 일련의 문제점을 야기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들에서는 평화적인 핵에네르기개발사업을 더욱 다그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윁남에서는 이미 세운 2030년까지 총 1만 5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에 따라 핵발전소건설을 계속 추진시키고있다.인도네시아도 2016년까지 2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계획대로 건설하려 하고있다.말레이시아는 올해 1월 핵에네르기개발을 국가에네르기 4대정책의 하나로 규정하고 1 000MW능력의 핵발전소 2개를 2022년까지 건설할 계획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인디아는 다른 나라,지역들로부터 핵발전소들에 필요한 핵연료를 공급받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리면서 이미 시작한 핵발전소건설을 변함없이 추진시키는 한편 2020년까지 핵발전소능력을 2만MW로까지 높이려 하고있다.파키스탄에서도 650MW능력의 핵발전소 2개를 완공한데 이어 2018년까지 2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실행에 달라붙고있다.뛰르끼예는 첫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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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지구에 흐르는 위대한 충정의 력사 (2)

주체100(2011)년 9월 17일 로동신문

만수대지구건설은 건설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공사인 동시에 가장 빠른 기간에 가장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해야 할 중요한 대상이다.

지난 기간 우리 나라에서는 평양속도를 비롯하여 세인을 경탄시킨 경이적인 건설속도로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웠다.

하지만 규모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 최상급인 인민극장을 비롯하여 고층,초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동시에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큰 거리를 형성해야 하는 만수대지구건설은 실로 방대하기 이를데 없다.

때문에 건설부문에서는 한다하는 일군들도 막상 낡은 건물들을 허물고 기초굴착에 접어들었을 때 맡은 대상건설을 제시된 기간안에 보장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모대기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만수대지구건설을 다그쳐 끝낼 방도를 모색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참으로 명철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만수대지구건설을 긴장한 시기 짧은 기간에 하여야 하는것만큼 전투적으로,전격적으로 해제껴야 한다,만수대지구건설에서 기본은 립체전과 일체화를 보장하는것이다,골조를 쌓는족족 미장을 따라세우는 방법으로 모든 시공을 동시에 내밀어 하나씩 완공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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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것은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

주체100(201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오늘 침략적인 외세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에 부닥치고있다.우리 민족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를 더욱 강화하면서 보수당국을 동족대결에로 끊임없이 부추기고있다.한편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면서 그들의 재침야망을 부채질하고있다.날로 엄중해지는 외세의 침략적,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외세가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자기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기 위한 민족자주위업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그곳에 식민지지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반만년의 오랜 기간 한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온 우리 민족을 북과 남으로 갈라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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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랭혈인간들의 생색내기

주체100(201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추진하지 않은 당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그런데 이 문제와 관련하여 거꾸로 우리를 모해하며 온당치 못한 소리를 늘어놓는자들이 있다.

며칠전 남조선통일부 차관 엄종식은 《리산가족의 고통을 외면》한다느니,《전향적태도로 나서야 한다.》느니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한편 저들이 《정치적상황과 관계없이 리산가족상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야말로 더운밥먹고 식은 소리 하는 격의 고약한 수작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인도주의문제이면서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여긴다.때문에 이 문제를 북남관계의 악화와 관계없이 동포애적인 립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성의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출현한 이후 북남관계는 최악에 이르렀다.그러나 우리는 2009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평양방문때 이 문제를 아량있게 풀어주고 성사시키였다.그 다음해에도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주동적으로 제의하고 실현하였다.

그러면 남측은 무엇을 하였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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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고수》론자들이 서있을 자리는 없다

주체100(201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북남대결로 악명을 떨치던 현인택역도가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났다.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온 반통일광신자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심판이다.그러나 내외여론은 현인택역도의 장관직해임이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변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는데 대해 견해를 같이하고있다.무엇때문인가.

남조선집권자는 내외의 압력에 못 이겨 현인택을 통일부 장관직에서 해임시키였지만 대신 그를 청와대의 《대통령》통일정책특별보좌관자리에 올려앉히였다.이것은 지금껏 저들이 강행해온 대결정책의 실패를 부정하는것이며 그것을 계속 강행하려는 반통일적의사의 로골적인 표시이다.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폭로한데 의하면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대북정책》전환은 없다는 점을 명백히 전달하였다고 한다.남조선언론들이 현인택역도의 장관직해임이 《대북정책》전환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고 평한것은 우연치 않다.현인택역도가 남조선집권자의 주변에서 북남화해정책이 아니라 대결정책을 계속 주문하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이런 상태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의 결정적국면이 열릴수 없다.

현인택이 과연 어떤자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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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세계평화수호를 위한 불면불휴의 헌신

주체100(2011)년 9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중국방문소식에 접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정에 휩싸여있다.

우리는 만민의 열렬한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로고와 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력사에는 세계평화를 위하여 헌신한 위인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같이 뛰여난 예지와 지략,무비의 담력을 지니시고 인류의 평화위업을 위해 헌신하시여 시대와 혁명앞에 그렇듯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을 세계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돌이켜보면 새 세기에 들어와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긴장하였다.21세기를 맞이한 인류는 새 세기에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대가 펼쳐지기를 한결같이 념원하였다.그러나 평화에 대한 인류의 념원은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20세기 말엽에 있은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사태를 두고 환성을 올리며 사회주의와의 대결에서 자본주의가 《승리》하였다고 서둘러 선언한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을 로골적으로 실시하면서 세계를 또다시 군비경쟁에로 몰아넣으려고 책동하였다.세계도처에서 날을 따라 전쟁위험이 커지고 평화와 안전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었다.인류앞에는 새로운 전쟁이냐,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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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올해농사를 자랑차게 결속하자

주체100(2011)년 9월 16일 로동신문

가을걷이전투가 시작되였다.

지금 온 나라 협동벌은 가을걷이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쌀이자 곧 사회주의이고 국력이다.강성대국의 대문은 식량문제를 해결하는데서부터 열어야 한다.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과 중화인민공화국 동북지역방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안고 뜻깊은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벼와 강냉이가을에 력량을 집중하여 익는족족 제때에 걷어들이며 탈곡도 빨리 하여야 합니다.》

농업전선은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이다.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키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호소따라 모내기와 김매기,농작물가꾸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실속있게 해온것이 은이 나는가 못 나는가 하는것은 마지막영농전투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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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

주체100(2011)년 9월 16일 로동신문

나라와 인민의 안전,사회경제적발전을 담보하는 평화적환경마련은 국방력강화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이로부터 로씨야도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전략핵무력을 발전시키는것을 무력건설의 우선적방향으로 내세우고있는 로씨야는 그 요소들을 질적으로 완성하며 신형미싸일종합체를 개발하는데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 로씨야국방상은 기자회견에서 대륙간탄도미싸일종합체 《불라바》가 2012년에 전투직일에 진입할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미싸일의 비행거리는 9 100㎞이라고 말하였다.

이보다 앞서 로씨야의 백해에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불라바》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핵잠수함에서 발사된 미싸일의 탄두들은 태평양의 지정된 수역에 정확히 도달하였다.

로씨야의 한 우주발사장에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또뽈》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수명이 연장된 이 미싸일의 주요비행기술적성능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전망성있는 새로운 탄두를 시험하는데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이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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