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될수 없는 친일매국행위
9月 2nd, 2011 | Author: arirang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01년이 된 지금 우리 민족내부에서는 반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지난날의 불행한 력사를 청산하고 국가간,인민들사이의 화해와 우호를 도모하는것은 국제적인 하나의 흐름으로 되고있다.하지만 재침야망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은 과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한일합병》은 《조선인스스로의 뜻에 따른것》이라느니,《조선에서 일본의 식민주의는 인간적이였다.》느니 하는 파렴치한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줴치면서 피비린 조선침략죄행을 계속 부정,미화하고있다.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으로서 일본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품고있는 전체 조선인민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제는 이미 조선강점시기부터 저들의 날강도적인 침략행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였다.최근 남조선에서 새롭게 공개된 일제가 발행한 엽서와 노래집,선전화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학자들에 의하여 공개된 29장에 달하는 엽서들을 보면 일제는 우리 인민들이 마치도 《한일합병》을 《경축》한듯이 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