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공격태세완비를 노린 무모한 책동
9月 21st,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계속 강화하고있다.최근 경상북도 포항사격장과 경기도 파주사격장,련천훈련장에서 괴뢰해병대신속지원단과 미해병대 3군수지원련대가 수백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그 무슨 《군수지원태세향상》을 위한 련합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한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스라엘로부터 신형반땅크미싸일과 우리의 해안포를 타격할수 있는 최신형《스파이크 NLOS》미싸일을 끌어들여 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에 집중배비하려 하고있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태세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것으로서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긴장완화에로 흐르고있다.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진지하고도 시종일관한 노력은 내외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도발적인 군수지원련합훈련을 벌려놓고 서해 5개 섬일대에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신형무기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대세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격화에로 몰아감으로써 대화와 평화분위기를 깨버리려는 대결광신자들의 속심이 여기서도 명백히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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