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긴장을 몰아오는 무모한 전방전개전략–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기함으로 하는 미해군타격집단이 9월 28일부터 남조선의 일부 항구들에 입항한다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는 미국군함들의 이번 기항은 미국이 지역의 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한 환경보장에 관심을 돌리고있다는것을 증시해준다고 주장하였다.
언어도단이다.
미항공모함타격집단의 움직임은 어떤 경우에도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도움을 줄수 없다.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는 첨단군사장비들을 갖춘 전형적인 핵타격수단이다. 작전반경은 1 000㎞를 넘는것으로서 우리 나라의 전지역과 중국을 포괄하는 넓은 지역을 작전무대로 삼고있다.
더우기 류동적이고 복잡다단한 조선반도정세변화의 견지에서 볼 때 미해군타격집단의 움직임은 엄중시되지 않을수 없는 군사행동이다.
지난시기에도 《죠지 워싱톤》호는 남조선에서 감행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들에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을 심히 자극하고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긴장시켜왔다.(전문 보기)
수도건설력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경이적인 성과
조선인민군 김웅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
만수대지구건설에서 제일 규모가 큰 45층살림집골조공사 완공
선군시대의 희한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는 만수대지구건설장에서 대고조시대를 빛내이는 혁신의 새 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조선인민군 김웅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영웅적근위부대의 장병들답게 건설장적으로 제일 덩지가 크고 작업량이 방대한 45층살림집골조공사를 계획보다 한달이나 앞당겨 9월 30일에 끝내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경제건설에서도 앞장에 서서 로력적위훈을 떨치고 빛나는 모범을 보이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혁신을 일으키면서 온 나라 근로자들을 영웅적투쟁과 생산적앙양에로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골조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3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만수대지구 5호(가,나)동 초고층살림집골조를 창공높이 일떠세웠다.(전문 보기)
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한 범죄적《조약》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침략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한 때로부터 58년이 되였다.미제는 조선전쟁에서 패한 직후인 1953년 10월 1일 대조선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범죄적야망으로부터 남조선당국을 부추겨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였다.《조약》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무력을 배치하고 미제침략군이 남조선괴뢰군을 장악통제하며 조선반도《유사시》 련합군사작전을 진행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이 《조약》에 따라 미국은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그곳을 북침전초기지로 전변시켰으며 남조선군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강화하여왔다.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영구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법화하고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방해하며 남조선인민들에게 굴종과 치욕,불행과 재난만을 강요해온 침략적이고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군사《조약》이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침략자와 매국노들의 무모한 북침기도의 산물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전쟁의 포성이 멎기가 바쁘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로골화하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미국은 남조선을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키고 북침전쟁책동을 합법화할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괴뢰당국과 그 무슨 《호상방위》라는 간판을 단 《전쟁조약》을 체결하였다.리승만괴뢰도당은 외세를 등에 업고 골수에 배긴 《북진통일》의 망상을 실현해보려는 기도밑에 그 범죄적《조약》에 맞도장을 눌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에 따르면 미국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군사행동을 개시할수 있게 되여있다.이것은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는 미호전세력의 무모한 침략기도의 발로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에 따라 내외호전광들은 해마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강행하였으며 남조선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이고 북침을 노린 미,일,남조선의 3각군사동맹조작에 박차를 가하였다.최근에도 남조선보수당국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한편 일본반동들과의 군사협력놀음을 벌려놓음으로써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내외호전광들의 악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은 북침전초기지로,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변되고 조선반도의 정세는 날로 첨예해지고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하고있는 범죄적인 《조약》이다.
이 범죄적《조약》에서 미국은 저들의 륙,해,공군을 남조선의 《령토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규제하고 《본조약은 무기한 유효하다.》고 쪼아박았다.이로써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을 합법화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공고히 하려고 꾀하였다.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약개정》놀음을 벌리는것으로 미군철수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요구에 도전해왔다.6.15통일시대의 거세찬 흐름에서 불안을 느낀 미호전계층은 지금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미고위당국자들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이루어지더라도 《호상방위조약》은 유효할것이라느니,남조선강점 미군의 《임무에는 변화가 없다.》느니 하고 떠벌이고있는 사실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으로 하여 민족분렬과 동족대결의 비극이 지속되고있으며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우리 민족은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통일적발전의 궤도에 들어서지 못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이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생명까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것도 바로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낳은 비극이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위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전문 보기)
일본은 피비린 범죄력사를 청산해야 한다
―조선사람은 일본의 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야수의 기질과 강도의 살기가 짙게 풍기는 이 독설을 상기할 때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일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이 살인적인 망발이 굳이 누가 한 수작이라고 소개하지 않아도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다 알고있다.과거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전락시킨 날강도 일제의 초대《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가 떠벌인 가증스러운 넉두리를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지금으로부터 101년전 10월 1일 일제는 《조선통감부》를 《조선총독부》로 그 간판을 바꾸고 우리 나라에서 류례없는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점이 후안무치한 강도행위였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세상에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식민지통치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있다.그러나 일본과 같이 지난날 조선에서 감행한 력사에 류례없는 반인륜적범죄의 행적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없다.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총독정치》의 범죄성은 그것이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계지도우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고 그 색갈을 일본색갈과 같이 만들어놓으며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철저히 멸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민족말살행위였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사 설 :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을 따라배우자
선군시대의 거창한 창조물인 룡림언제에는 《단숨에》라는 글발이 억년 변하지 않는 기념비로 새겨져있다.이 힘있는 글발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우리 군대의 불굴의 정신력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인민군대의 《단숨에》기질에서 오늘의 대혁신,대비약의 추동력이 무엇이며 선군조선의 위력을 세계에 떨치는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새기고있다.
우리 군대는 당과 수령을 받드는데서도 제일이고 투쟁기풍과 창조정신에서도 제일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을 본보기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언제나 그 요구대로 일하고 생활하며 온 사회에 인민군대와 같은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넘쳐나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의 군건설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오늘의 시대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밑에 군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시대이다.(전문 보기)
유엔총회 제6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연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 유엔총회 제6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인 박길연 외무성 부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20년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지난 기간 공화국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충실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국제관계에서는 유엔성원국들의 노력과 념원에 배치되게 주권평등의 원칙을 부정하는 힘의 론리와 강권정치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전략적리해관계지역을 지배하려는 소수의 나라들에 의하여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무력사용이 감행되고 여기에 유엔이 도용되고있다.
국제법과 국제질서가 일부 대국들의 전횡과 강권에 의하여 유린되고 파괴되는 오늘의 현실은 성원국들이 유엔헌장에 규제된 평화수호와 주권평등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총회의 권능강화를 비롯한 유엔개혁과정을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다.
유엔총회에서 이미 오래전에 채택된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시킬데 대한 결의와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종식시킬데 대한 결의가 아직까지 리행되지 않고있는것도 총회권능강화의 절박성을 부각시켜주는 단편적인 실례로 된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날로 높아가는 단결과 협조에 대한 지향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 세계를 창조하는 공동위업에서 승리의 담보는 세계인민들의 단결과 협조에 있습니다.》
단결은 승리의 열쇠이며 협조는 공동의 번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현 국제정세는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지배주의세력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은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야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전횡을 저지시키고 사회적진보와 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이달에도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은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면서 자주,평화,진보를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렸다.그리하여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단결이 강화되고 경제와 무역,군사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남남협조가 활발해졌다.또한 나라와 민족,지역호상간에 존재하는 반목과 불신을 해소하고 화해와 단합을 위한 움직임들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무엇보다도 이달에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은 단결과 협조의 절박성을 강조하면서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남남협조는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동리념만이 아니라 실천적인 국제적과업이다.남남협조의 위력,생명력은 그것을 착실하게 실천해나가는 과정에 높이 발양되게 된다.
이달에 여러 나라들은 경제분야에서의 남남협조의 절박성을 확언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많이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놀라운 기적,비상한 건설속도 – 만수대지구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김창섭소속부대에서 45층살림집골조공사 성과적으로 결속 –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만수대지구건설장에서 력사적인 당대표자회 1돐을 맞으며 천만군민에게 크나큰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는 또 하나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인민군 김창섭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28일현재 맡은 45층살림집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 일대 혁신을 창조하였다.이곳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골조공사를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8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초고층살림집건물을 단숨에 일떠세움으로써 수도건설력사에 빛날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수도의 중심부에 웅건한 모습으로 일떠세운 45층살림집건물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만수대지구건설을 힘있게 추진할수 있도록 강력한 국가적조치를 취해주시여 이곳 건설장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여주시였다.
만수대지구 건설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초고층살림집건설을 맡은 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수도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예속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그 무슨 《세계화》,《국제화》에 대하여 떠벌이며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와 독점권에 기초한 일극세계로 만들려고 광분하고있다.그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전인류적가치관》,《세계의 일체화》에 배치되는 《민족리기주의》로 모독하고있다.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로 하여금 민족자주의 원칙을 버리고 흰기를 들고 스스로 굴복하여 저들의 지배권안에 들어오라는 강박이나 같다.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적이며 내정간섭적인 책동을 반대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민족자주의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 완전한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대외관계를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며 국제관계에서 자주적인 활동을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조건이며 담보이다.(전문 보기)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싸이버전
콤퓨터는 현대과학기술발전의 산물로서 사회경제발전을 촉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률적인 정보기술수단이다.현시대에 와서 콤퓨터가 쓰이지 않는 부문이란 없다.
그러나 인류의 문명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콤퓨터가 각종 범죄행위에 리용되고있으며 이 과정에 콤퓨터비루스들이 대량 전파되고있다.
국제적인 콤퓨터망체계를 통하여 비루스가 퍼짐으로써 수많은 자료들이 파괴,루출되고 싸이버범죄가 성행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이러한 현상들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보전과 내정간섭,침략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기 위한 구실로 리용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자기 나라에서 국회상원의 웨브싸이트가 해킹당한 사실,중앙정보국의 홈페지가 해킹당하여 일시 열리지 않은 사실,어느 한 텔레비죤방송국의 콤퓨터망에 대통령이 암살되였다는 소식이 실려 일대 소동이 일어난 사실 등을 가지고 싸이버공격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한 해커집단이 국회상원의 웨브싸이트해킹사건 등을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인정하였다고 한다.
미국이 범죄의 왕국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무인기작전의 본격화는 무엇을 시사하는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21일부에 의하면 이미 동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와 인디아양 섬나라인 세이쉘에 미국의 무인기비밀기지가 꾸려졌다. 아라비아반도에서도 비밀비행장건설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의 노스로프 그라만,보잉,록키드 마틴,제네랄 애토믹스 애어로노틱컬 씨스템스회사를 비롯한 기업체들이 거액의 자금을 걸고 항공모함탑재용 등의 무인기개발경쟁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최근 무인기에 의한 군사작전을 그 어느때보다 중시하고 본격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무인기작전의 주되는 목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움직이던 《프레더터》와 《리퍼》를 비롯한 53대의 철수되는 전술무인기들을 동아시아에 배비하려 하고있다.조선반도주변에는 《글로벌 호크》 등 성능이 보다 높은 전략무인정찰기들을 들이밀려 하고있다.
그 배경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미국이 패권주의적인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전문 보기)
사 설 :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자-력사적인 당대표자회 1돐을 맞으며-
우리는 조국의 휘황한 전도와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크나큰 신심에 넘쳐 력사적인 당대표자회가 있은 1돐을 맞이하고있다.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과거와 오늘,창창한 앞날을 내다보면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이 회의가 가지는 심원한 의의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우리 당의 력사는 80여성상을 헤아리고있다.하나의 사상,하나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이 성스러운 력사에서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당대표자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영원히 고수하기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회의에서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추대하였다.우리 혁명발전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중앙지도기관이 새로 선거되고 당규약이 개정되였다.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높일수 있게 하는데서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부각되고있다.당대표자회는 당과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영광의 회의로,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위력떨치게 한 뜻깊은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최영림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후진타오동지를 의례방문
【베이징 9월 2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최영림동지가 27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후진타오동지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후진타오동지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최영림동지가 전하였다.
후진타오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의 따뜻한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하여드릴것을 최영림동지에게 부탁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인 중조친선을 계승발전시키는것은 쌍방의 력사적책임이라고 말하였다.
중조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이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호혜적인 협조를 강화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민족만대의 번영을 약속해준 력사적사변
지금 남녘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조선로동당대표자회소식에 접하여 격정을 금치 못하던 지난해의 나날을 되새겨보면서 장군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모시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고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받들어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행운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가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지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남녘인민들은 《만민의 흠모를 받고계시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최고령도자로,당총비서로 높이 모시였으니 우리 민족이야말로 대행운,대통운을 안은 긍지높은 민족이라고 온 세상에 자랑할수 있다.》,《오늘 우리 겨레가 세상에 대고 가장 긍지높이 자랑하는것은 바로 대를 이어 누리는 위인복,령수복이다.》라고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적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서울시장《선거》전
남조선에서 서울시장《선거》전의 세력구도가 점차 선명해지고있다.여야를 포함한 각계의 여러 인물들이 련이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여들고있다.
민주개혁세력의 단일후보로 전망되고있는 변호사 박원순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이어 선진통일련합 등 보수단체들의 후원을 받고있는 전 법제처장 리석연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의사를 밝히였다.한편 민주당과 《한나라당》에서도 당내후보경쟁이 치렬하다.
지금의 정세를 보면 서울시장《선거》전을 마치 《국회의원선거》전이나 《대통령선거》전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그럴만도 하다.력대로 남조선에서 《작은 〈대통령〉》자리로 불리우는 서울시장직은 정국의 주도권장악과 중요《선거》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하기에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 결정적영향을 미칠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현재 남조선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되고있는 서울시의 25개 구중 21개 구청장자리를 민주당이 장악하고있다.이것은 《선거》전에서 민주당에 유리한 측면이다.지난 8월에 《한나라당》이 호소한 서울시주민투표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데서 민주당출신 구청장들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전문 보기)
천하에 둘도 없는 반통일역적의 죄악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책동의 맨 앞장에서 날뛰던 현인택역도가 마침내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났다.민족을 등지고 북남관계를 파괴해온 반통일역적이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은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그런데 현인택역도는 퇴임식이라는데서 2년 7개월간의 자기 재임기간이 《남북관계에서 격동의 시절》이였다느니,그에 대해서 《언제인가는 자연스럽게 결론이 내려질것》이라느니 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아 또다시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냈다.쫓겨가는 순간까지도 자기의 반통일망동을 변명하며 죄악을 인정하지 않는 이런 뻔뻔스럽고 추악한 역적은 보다 처음이다.
현인택으로 말하면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민족의 통일념원을 무참히 짓밟은 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심판대에 매달아야 할 민족반역자이다.역도가 통일부 장관을 해먹으며 나라와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다시한번 상기해보자.
현인택은 온 겨레의 념원을 반영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처음부터 터무니없이 비방하고 부정하였다.북남공동선언의 진수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로,6.15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로 모독하며 《페기》해야 한다고 줴쳐댄자가 바로 현인택이다.(전문 보기)
씨비리 및 원동지역발전을 위한 노력
얼마전 로씨야에서 싸할린-하바롭스크-울라지보스또크가스수송관건설이 완공되였다.가스관은 총연장길이가 1 350㎞,년간납입량이 300억㎥로서 2년 남짓한 기간에 건설되였다고 한다.원동지역을 가로지르는 가스관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로씨야 원동지역 주민들의 경제,문화생활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되였다.
최근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한 로씨야수상 뿌찐은 이 가스관의 시동단추를 누르면서 완공을 축하하였다.그는 《싸할린가스덕분으로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제2화력발전소가 더이상 연기를 내뿜지 않을것이다.가스가격은 화력발전소용중유보다 6배나 더 눅다.》라고 말하였다.또한 그는 연해변강행정장관에게 앞으로 2년기간에 주민용난방사용료를 안정시킬데 대한 지시를 주고 《가즈쁘롬》회사가 다른 나라들에는 가스 1 000㎥ 당 400US$로 판매하지만 국내주민들을 위해 140US$로 가격을 설정하였다고 하면서 얼마든지 주민용난방사용료를 줄일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로씨야정부가 원동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안정시키는데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씨비리,원동지역의 철도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조선의 대진군
조선로동당대표자회이후 지난 1년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변혁 창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주체99(2010)년 9월 28일에 소집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중대사변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주체위업완성의 새시대를 맞이한 감격과 환희가 강산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장군님따라,당을 따라 군대와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대표자회정신이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돌진하는 천만의 대오를 힘있게 추동하였다.
일심단결의 정신,불굴의 강행군정신,계속혁명의 정신을 핵으로 하는 당대표자회정신을 기치로 추켜든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비상히 높아졌다.당대표자회를 계기로 천백배로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은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으로 되였다.당의 로선과 결정,구상을 실현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당대표자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2012년을 향하여,사회주의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대고조진군대오의 앞길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지난 1년이 이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전문 보기)
우리 장군님 안아오신 륭성번영의 전성기
력사적인 당대표자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흘러온 지난 한해는 우리 조국이 유구한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승리와 영광을 또다시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친 뜻깊은 나날이였다.
한 나라,한 민족의 력사에서 1년이란 순간에 불과하다.하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이 땅에 수놓아진 경이적인 사변들은 돌이켜볼수록 얼마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것인가.
그 하나하나의 사변들은 일심단결로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김일성조선의 불패의 위력의 시위였고 전례없는 기적과 위훈으로 륭성번영의 전성기를 마련한 자랑찬 성과였으며 강성부흥의 대문이 열리는 소식을 격조높이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하며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훌륭히 갖추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누리에 더욱 빛나는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김정일동지의 권위는 곧 우리 당의 권위이며 우리 나라의 권위이다.김정일동지의 권위가 높아지면 우리 당의 권위가 높아지고 우리 나라의 권위가 높아지게 된다.…(전문 보기)
법정을 뒤흔든 신념의 웨침
인터네트싸이트 《싸이버민족방위사령부》를 개설하여 백두산위인들과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남조선주민 황길경이 얼마전 법정에서 또다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소리높이 웨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월의 항소심재판에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높이 웨쳐 파쑈광들을 깜짝 놀래운 그는 이번 최후진술을 통해 《우리 민중의 아버지이시고 민족의 영웅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은 이 세상의 영원한 중심이시다.》라고 하면서 두팔을 높이 쳐들고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목청껏 웨쳤다.이와 관련하여 검찰이 심문을 하자 그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위대성을 널리 알리고싶어 사전에 계획하여 의도적으로 웨쳤다.》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황길경은 지금껏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고 날로 강화발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자기만이 아닌 온 남조선인민들이 알게 하고싶었다.하여 그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의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평하는 글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예술과 강의한 배짱,령활무쌍한 군사적지략에 대하여 소개하는 기사들을 자기가 직접 써서 인터네트에 올렸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