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싸이버전
9月 30th, 2011 | Author: arirang
콤퓨터는 현대과학기술발전의 산물로서 사회경제발전을 촉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률적인 정보기술수단이다.현시대에 와서 콤퓨터가 쓰이지 않는 부문이란 없다.
그러나 인류의 문명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콤퓨터가 각종 범죄행위에 리용되고있으며 이 과정에 콤퓨터비루스들이 대량 전파되고있다.
국제적인 콤퓨터망체계를 통하여 비루스가 퍼짐으로써 수많은 자료들이 파괴,루출되고 싸이버범죄가 성행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이러한 현상들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보전과 내정간섭,침략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기 위한 구실로 리용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자기 나라에서 국회상원의 웨브싸이트가 해킹당한 사실,중앙정보국의 홈페지가 해킹당하여 일시 열리지 않은 사실,어느 한 텔레비죤방송국의 콤퓨터망에 대통령이 암살되였다는 소식이 실려 일대 소동이 일어난 사실 등을 가지고 싸이버공격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한 해커집단이 국회상원의 웨브싸이트해킹사건 등을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인정하였다고 한다.
미국이 범죄의 왕국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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