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독재《정권》의 본성을 드러낸 무모한 폭압소동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은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단체들과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으로 독재《정권》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미제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제주도를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새로운 전초기지,병참기지로 만들기 위해 섬의 어촌마을에 대규모의 해군기지를 건설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해군기지건설책동은 시작부터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부딪쳤다.

그러나 당국은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기지건설과 관련한 이중문서를 작성하는 등 비렬한 수법에 매달리는 한편 전례없는 파쑈폭압에 광분하였다.

역적패당은 지난해 1월 18일 새벽 강정마을에서 건설착공식을 벌려놓으려는데 항의하여 들고일어난 그곳 주민들을 괴뢰군과 경찰병력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기지건설반대투쟁에 대한 탄압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횡포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역정책은 인민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오는 10월 26일 남조선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재보충선거》가 진행되게 된다.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을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장들을 선출한다.여론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있는것은 물론 서울시장《선거》이다.남조선언론들은 이번 《선거》를 《작은 총선》,《작은 대선》으로 평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있다.그것은 이번 《선거》가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의 판세를 가늠하게 하는 《예비선거》의 성격을 띠고있기때문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 정치세력들은 서울시장《선거》에서 이기는것을 당면한 정치적목표로 내걸고 그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재야세력들은 이번 《선거》에서 보수패당의 반역정치를 다시금 엄하게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장《선거》에 각계의 지지를 받는 단일후보를 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이와 반면에 민심의 버림을 받고 지난해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와 올해 4월의 《재보충선거》에서 여지없이 참패한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지난 《선거》들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고 서울시장자리를 계속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보수패당은 지금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외부인사를 끌어들인다 하면서 부산을 피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준비완성을 위한 무력증강책동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의 진지들을 타격하기 위한 새형의 미싸일들을 극비밀리에 개발하는 한편 미싸일사거리를 늘이기 위해 미국과 비밀모의를 벌리고있는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것은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력증강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호전광들은 기존무력증강계획을 선제공격적으로 더욱 개악한데 따라 침략무력을 보강하고 확대하기 위한 놀음에 대대적으로 달라붙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집권 첫 시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공언하고 미국상전을 찾아가 남조선의 무기구매지위를 나토급으로 올려줄것을 간청한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련이어 괴뢰들은 선임《정부》시기 작성되여 추진되던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사상 처음으로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다는 문구를 쪼아박았다.그리고 땅크,유도무기들을 비롯한 공격무기도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도록 계획을 수정하였다.

이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이 앞에서는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내세우고 뒤에서는 무력을 늘이게 하는 시대역행안이라고 밝힌 사실을 통해서도 그 엄중성은 뚜렷이 실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규탄배격받는 횡포한 전횡,내정간섭행위

주체100(2011)년 9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이 그 무슨 《국제종교자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여기서 미국은 여러 나라들의 종교문제를 거론하였다.특히 미국은 중국 등 8개 나라를 종교탄압이 벌어지는 《특별우려국가》로 지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단호히 배격하는 중국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중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법에 따라 신앙의 자유를 누리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는 중국의 종교,인권상황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한편 중국의 5대종교단체는 자국의 종교 및 신앙의 자유에 대한 이 보고서의 무근거한 비난을 반박하고 종교를 리용하여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어느 나라나 다 종교를 리용하여 위법 및 범죄활동에 종사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미국무성의 보고서가 중국이 위법 및 범죄활동을 법에 따라 처리한것을 종교를 제한하고 박해하는것이라고 지적한것은 무지때문이 아니면 다른 속심이 있기때문이다,그것은 종교를 리용하여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시도로서 종교활동에 혼란을 조성하여 사회의 단합을 파괴하려는것이다라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결정책으로 얻을것은 고립과 파멸뿐이다

주체100(2011)년 9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난것은 보수당국의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의 총파산을 의미한다.통일부 장관의 교체를 계기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당국이 강경일변도적인 《대북정책》을 즉시 전환하고 북남관계개선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전환할데 대한 요구는 진보세력만이 아니라 집권층내부에서도 나오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아직까지도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면서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하고있다.남조선집권자가 현인택역도를 통일정책특별보좌관자리에 앉힌 사실과 극우보수분자들이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그 무슨 《북의 책임있는 조치》와 《핵문제의 해결》을 운운하며 《원칙고수》를 집요하게 떠들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얼마전 남조선통일부 차관 엄종식은 《북이 군사적도발과 핵을 포기해야 남북관계가 개선될수 있다.》고 고아대면서 《대북정책》전환요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섰다.통일부는 며칠전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4돐을 계기로 통일행사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평양방문을 신청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에 그 무슨 《5.24조치》를 구실로 불허결정을 통보하였다.이뿐이 아니다.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대화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에서는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 군사적도발소동이 오히려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군사적패권을 노린 호전적광기

주체100(2011)년 9월 26일 로동신문

미국이 남조선에 고공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배비하려 하고있다.외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군사분계선주변에서 무인정찰기를 사용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과 협상을 진행하고있다고 한다.적외선장거리촬영기와 전파탐지기,도청장치를 갖추고있는 이 무인정찰기는 2만m상공에서 40시간 비행할수 있으며 30㎝크기의 물체까지도 식별할수 있다고 한다.미호전세력들은 《조선에서 무인정찰기가 날아다닐 날이 멀지 않았다.》고 쾌재를 올리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광증의 발로이다.

미국은 고공무인정찰기《글로벌 호크》를 남조선에 배비하게 되는것은 종전에 사용하던 《U-2》고공전략정찰기가 2015년에 퇴역하는것과 관련된다고 떠들고있다.말하자면 낡은 정찰기를 새로운 고공무인정찰기로 교체하는것은 정상적인 무력배비조치이기때문에 누구도 거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것이다.호전광들의 구차스러운 변명이다.그들의 론리는 누구에게도 납득이 되지 않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전쟁도발에 앞서 정탐활동에 광분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흔히 쓰는 침략수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제적고립에 빠진 중동평화의 교란자

주체100(2011)년 9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실린 기사가 흥미있다.《고독한 이스라엘》이라는 제목의 글이다.아랍세계에서 고립당하고있는 이스라엘의 처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지금껏 미국의 어용나팔수로 이름을 날린 《워싱톤 포스트》가 미국의 대이스라엘정책에 그늘을 던질수 있는 이례적인 기사를 실은것은 그만큼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처지가 가련하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이 그렇다.최근시기 중동지역에서 일어난 몇가지 사건들을 추려보자.에짚트에서는 국경을 침범한 이스라엘군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이 나라 경찰관 여러명이 사살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에짚트에서는 반이스라엘시위가 련일 벌어졌다.이 나라 주재 이스라엘대사관건물에는 에짚트국기가 게양되기까지 하였다.에짚트인민들의 항거에 덴겁하여 이스라엘대사와 대다수의 대사관직원들이 소개소동을 피웠다.

그런가하면 뛰르끼예에서는 이 나라 주재 이스라엘대사가 추방되였다.이것은 지난해 5월 이스라엘군이 인도주의원조물자를 싣고 가자지대로 항행하던 국제인도주의원조선단을 공해상에서 날강도적으로 공격한 범죄행위문제를 놓고 갈수록 팽팽해지는 뛰르끼예와 이스라엘관계의 반영이다.당시 19명의 민간인이 무참히 살해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뛰르끼예인만 해도 9명이 죽었다.지난 1일 유엔은 국제인도주의원조선단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사가 부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군중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자

주체100(2011)년 9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사회에서 일군은 인민의 심부름군이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흔히 국가기관이나 사회단체,기업소 등 어떤 조직체나 기관,집단의 일정한 지위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관리나 공무원,간부라고 부르고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지휘성원들에게 다름아닌 일군이라는 부름을 안겨주시고 일군은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라는 유명한 정식화를 내놓으시였다.

다 아는바와 같이 심부름군은 남의 시킴을 받아 그 일을 해주는 사람이다.결국 우리 사회에서 일군이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풀어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일군의 직위는 자기의 의사를 내리먹일 권한이 아니라 인민의 의사를 들어주어야 할 책임의 표시라고 말할수 있다.우리 일군들은 마땅히 군중을 존중하고 군중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아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절실한 요구를 풀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수세력을 불안케 하는 야권통합움직임

주체100(2011)년 9월 25일 민주조선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보수세력을 불안케 하는 야권통합움직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참여정부》시기 《국무총리》였던 한명숙이 서울시장《선거》에 나서지 않을 의사를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그의 측근은 자신이 아니더라도 승리할수 있는 야권후보가 많다는것이 한명숙의 생각이라고 하면서 그가 앞으로 범야권단일후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것이라고 했다.

서울시장후보로 물망에 올라있던 서울대학교 교수 안철수도 후보단일화를 위해 시장선거에 나서지 않을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언론들은 《야권통합의 청신호》라고 평하고있다.반면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야합》이니,《대북좌파단일화정치극》이니 뭐니 하며 시비질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오는 10월 26일 남조선에서는 서울시장《선거》가 진행되게 된다.일정에도 없던 《선거》를 갑자기 하게 된데는 서울시장이였던 오세훈이 사퇴한것과 관련된다.지난 8월 24일 시장자리를 걸고 강행한 학생들의 급식문제와 관련한 주민투표에서 오세훈과 《한나라당》이 여지없이 패한것이 그 주되는 리유였다.오세훈이 서울시장직에서 물러남으로써 후임시장자리를 놓고 여야사이에는 치렬한 쟁탈전이 벌어지게 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상봉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9월 2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중앙국방 및 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상봉하시였다.

상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박도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인 정부부수상 겸 외무상 통룬 씨쑤릿동지,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사무장 분뽄 붇따나웡동지,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당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 쯔앙 썸분칸동지,주석부 상 겸 사무장인 퐁싸왇 부파동지,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국방성 부상인 짠싸몬 짠냐랏동지,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짜런 와린타라싹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상봉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일화 : 축복받은 민족음악가가정

주체100(201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지난 6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 예술소품공연을 보아주실 때 있은 일이다.

공연의 두번째 순서로 양금독주와 방창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가 무대에 올랐다.

유정하고 독특한 양금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지기 시작하였다.

처녀연주가는 시내물소리를 방불케 하는 분산화음과 밤하늘에 솟아나는 밝은 별들을 련상시키는 뜯기 등 다양한 연주기교로 양금의 류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우리 민족현악기인 양금의 청아하고 우아한 울림에 관람자들은 완전히 매혹되였다.

깊은 여운을 안겨준 그 종목이 끝나자 제일먼저 박수를 보내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민족악기의 우수성과 양금연주기교의 새로운 경지를 펼쳐보인 새 세대 연주가가 대견하시여 장군님께서는 오래도록 박수를 쳐주시였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황련아동무가 양금연주를 잘하였다고 또다시 높이 평가해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양금은 보통 채를 2개 가지고 연주하는데 황련아동무는 3개,4개 가지고서도 연주를 재치있게 합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황련아동무의 집안사람들은 다 민족악기를 전공하고있다고 한사람,한사람 전공악기이름까지 꼽아가시며 민족음악가가정을 소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정치송장의 가소로운 넉두리

주체100(2011)년 9월 24일 로동신문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밀려난 현인택역도가 얼마전 퇴임식장에서 실로 역겹기 짝이 없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이날 역도는 자기 재임기간이 《감격적인 격동의 시절》이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언제인가는 자연스럽게 결론이 내려질것》이라고 떠벌이였다.극악한 대결광신자로 악명떨친 현인택이 민심의 심판을 받고 쫓겨가는 마당에서까지 자기의 반통일죄악을 변호해나선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현인택역도가 통일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있던 기간은 그야말로 북남관계에서 악몽같은 시절이였다.

남조선에서 현 보수《정권》이 등장한 때부터 악화되기 시작한 북남관계는 현인택역도가 통일부 장관으로 있던 기간에 처참하게 파괴되였다.역도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용공리적문서》라고 악랄하게 헐뜯으며 제손으로 꾸며낸 《비핵,개방,3 000》에 따라 북남관계를 대화도 협력도 없는 완전페쇄상태에 몰아넣었다.그 무슨 《원칙고수》니 뭐니 하고 떠들며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들을 무지막지하게 차버리고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은 물론 인도주의협력까지 가로막았다.나중에는 그 무슨 《급변사태》니 뭐니 하고 우리의 제도까지 넘겨다보며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에 대한 매혹

주체100(2011)년 9월 24일 로동신문

전 미국무장관 알브라이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주체89(2000)년 10월 2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찾아온 당시 미국무장관 알브라이트를 친히 접견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적대국의 외교당국자인 알브라이트와 허물없이 담화를 나누시였다.그때 우리 장군님께서는 복잡하고 첨예한 국제문제,아시아태평양지역과 조선반도정세문제 등 알브라이트가 기탄없이 문의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즉석에서 명쾌한 대답과 결론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우리의 위성발사문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평화적인 과학연구를 위해 위성을 쏴올리는데 왜 그렇게 떠드는가,미국이 우리를 아직 적으로 보기때문에 우리 위성을 그렇게 무서워하는것이 아닌가,미국이 우리와 좋게 지내겠다고 하면 근심할 필요가 없다,미국이 선의의 마음을 먹고 나온다면 우리도 미국의 우려를 해소시켜줄수 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처럼 정통을 찔러 문제의 해결책을 밝혀주시였다.

알브라이트는 우리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사리정연한 론리,뛰여난 분석판단력과 식견에 탄복하였다.

그는 담화석상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명쾌한 대답에 탄복한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솔직히 터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 진정

주체100(2011)년 9월 23일 로동신문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62돐에 즈음하여 22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김정숙동지의 동상 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화환진정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평양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인민무력부,인민보안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조선소년단련합단체,평양시의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공동선언의 고수리행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주체100(2011)년 9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로씨야련방의 씨비리 및 원동지역과 중화인민공화국 동북지역방문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시였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또다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장군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뜻을 따르며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4돐을 맞으며 통일행사를 성대히 진행하기로 하였다.겨레의 통일열망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정세는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을 향해 발전하고있다.현실은 우리 겨레가 한사람같이 떨쳐나 통일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국통일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자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옹호고수하고 적극 리행해나가야 한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제시해주고있는 가장 정당하고 생활력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통일을 위한 북남종교인모임 진행

주체100(2011)년 9월 23일 로동신문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통일을 위한 북남종교인모임이 2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장재언 조선종교인협의회 회장,강영섭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심상진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강철원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부위원장과 종교단체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남조선 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이며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인 김희중대주교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7대종단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북과 남의 여러 종교단체대표들이 모처럼 자리를 같이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통일을 위한 종교인모임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번 모임은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난관을 극복하고 민족의 화합을 도모하며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북남종교인들의 강렬한 의지를 내외에 과시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의 종교인들이 6.15공동선언을 고수리행하는 길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배격당하는 대결정책

주체100(2011)년 9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에서 당국의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의 현 《대북정책》을 고안하고 악질적으로 집행해온 현인택역도가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밀려난것은 대결정책전환을 위한 인민들의 강력한 요구와 줄기찬 투쟁의 결과이다.

통일부 장관의 교체를 계기로 각계 진보세력들과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속에서 대결정책의 시급한 전환과 북남관계개선을 주장하는 여론은 더욱 강해지고있다.며칠전에는 《한나라당》소속 의원인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이 《5.24조치》이후 북남교류협력이 전면중단되면서 그와 관련된 기업들이 많은 피해를 당했다고 하면서 《대북강경정책을 당장 전환하고 금강산관광 등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북남관계에서 《원칙고수》만을 고집하며 조선반도주변정세의 변화를 외면하고 그에 주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남조선이 주변나라들로부터 고립되는것은 물론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여야를 막론하고 남조선정계의 일반적인 견해로 되고있다.현실은 북남대결을 추구해온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야말로 비현실적이고 실패한 정책으로서 그 철회는 전반적민심의 요구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3년반동안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비핵,개방,3 000》이라는 반통일정책을 전면에 내걸고 북남사이의 대화가 아니라 대결을 꾀하고 협력이 아니라 격페를 지향하였다.그들은 북남대결의 장벽을 쌓고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에 광분하였다.그 후과는 파국적인것이였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이 전면중단되여 북남관계의 성과들이 모조리 말살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은 극도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올립니다

주체100(2011)년 9월 22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저희들은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조직한 대학창립 65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각하께 이 편지를 올리는 영광을 지니는바입니다.

각하의 각별한 관심속에 《교육 및 과학발전과 김일성종합대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서로의 성과와 경험들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고 교육 및 과학분야에서 국제적협조를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갈 방도들을 폭넓게 론의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성대히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제적인 학술교류거점의 하나로 전변되였으며 인류의 교육과 과학의 건전한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고있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토론회의 전과정을 통하여 저희들은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면서 교육과 과학의 발전에서도 끊임없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현실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전체 토론회참가자들은 주체적인 교육사상을 창시하고 실천에 구현하시여 짧은 력사적기간에 현대문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던 조선을 발전된 교육의 나라로 일떠세우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각하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표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 평양도착

주체100(2011)년 9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가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비행장은 라오스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카이손 폼비한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라오스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인민의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수많은 군중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비행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카이손 폼비한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조선인민과 라오스인민사이의 친선단결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으며 국기게양대들에는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대로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주체100(2011)년 9월 22일 로동신문

《동무들!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합시다!》

항일의 격전장들마다에서 쩌렁쩌렁 울리던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이 힘찬 호소가 9월의 하늘가에 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

한생을 수령결사옹위로 빛내이신 백두산녀장군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를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눈굽 뜨겁게 젖어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 바치신 어머님의 충실성은 절대적인 신념이였고 숭고한 도덕이였고 일상적인 생활이였으며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습니다.》

항일의 나날 어느 전투에서인가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적들을 또다시 유인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대원들에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 한몸 재가 되더라도 장군님께서 안녕하시면 한이 없겠어요.》

온몸이 그대로 사령관동지를 지켜선 방탄벽이 되신 김정숙동지의 길지 않은 혁명생애는 그대로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로 빛나는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