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선군해설 : 혁명적군인정신의 기본내용

주체100(2011)년 5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정치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근본바탕으로 하는 정치방식이라고도 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높이 발양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군대의 고결한 혁명정신입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혁명정신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의 기본내용은 우선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혁명정신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혁명적군인정신의 핵을 이룬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수령의 안전과 신변을 결사호위하고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결사수호하며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결사보위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혁명의 운명이며 일심단결의 중심이라는것을 진리로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을 신념과 의지로 체질화하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의 기본내용은 다음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당의 방침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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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0(2011)년 5월 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패당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에서 미국,일본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끌어들여 《북자유주간》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놀음들을 집중적으로 벌렸다.

뿐만아니라 여론의 규탄배격을 받아 휴지장이 되여버린 극히 불순한 《북인권법》을 기어이 조작해보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에 매달리고있는가 하면 괴뢰인권위원회를 내세워 《북인권피해신고》요,《실태조사》요 하는 광대극을 벌리고 지어는 그 무슨 《국제조사위원회》 설치를 운운하면서 국제무대에 나가서까지 망동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민심의 심판으로 막다른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괴뢰패당의 집권 3년간 남조선은 최악의 인권유린지대,민주의 페허지대로 더욱 전락되여 통치배들에 대한 인민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가혹한 파쑈독재통치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여지없이 말살되고 생존권마저 빼앗겨 민생은 도탄에 빠져있다.

더우기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대결과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인민들은 인권은 고사하고 핵참화의 위기에 놓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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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통일애국세력말살을 위한 살벌한 탄압선풍

주체100(2011)년 5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4일 괴뢰경찰청과 《정보원》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6. 15청학본부) 김호집행위원장과 3명에게 《보안법》위반혐의죄를 들씌워 체포하였으며 그들의 집과 사무실들을 비롯한 10곳에 대한 압수수색도 강행하였다.
  괴뢰들은 김호집행위원장의 6. 15청학본부활동과 공화국방문, 이 단체 회원들이 《리적표현물》을 소지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고무한것 등이 《보안법》에 위반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6. 15청학본부에 대한 괴뢰들의 탄압책동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통일애국세력을 말살하며 동족대결을 조장하는 용납 못할 또 하나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파쑈적폭거로 된다.
  6. 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려는 북과 남의 수뇌분들의 의지와 온 겨레의 통일념원이 담긴 통일대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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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망동

주체100(2011)년 5월 6일 로동신문

일본우익보수정객들이 또다시 군국주의적발작증을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일본 자민당 총재와 수십명의 국회의원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찾아가 참배하면서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망동을 부렸다.여기에는 민주당,국민신당,《일어나라 일본》을 비롯한 여당과 야당 등 우익보수정객들이 참가하였다.

일본의 당수,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정객들이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승벽내기로 몰려가 지난날 해외침략에 미쳐날뛰다가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받고 뒈진자들의 명복을 비는 추태를 부린것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위험한 망동이다.

자민당 총재는 《야스구니진쟈》참배후 《나라를 위해 희생된분들의 령혼을 위로하는것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뇌까렸다.그가 아시아침략과 태평양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일제전범자들을 《나라를 위해 희생된분》들이라고 하면서 《애국자》로 적극 추어올린것은 세계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며 로골적인 군국주의선전책동이다.

세상사람들은 오늘도 일제가 지난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면서 저지른 성노예범죄,세균전,대중적학살과 같은 치떨리는 죄행들을 잊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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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종합체육관 개관식 진행

주체100(2011)년 5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종합체육관 개관식이 진행되였다.

종합체육관개관식에 참가한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지닌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소용돌이치고있었다.

연건축면적이 근 1만㎡에 달하는 종합체육관은 롱구, 배구, 실내축구를 비롯한 각종 경기를 진행할수 있는 체육시설들과 문화후생시설들, 관람에 필요한 온갖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현대적인 체육관이다.

최상급의 종합체육관이 훌륭히 일떠선 결과 인민군대의 체육기술수준을 한계단 더 높이 추켜세울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개관식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은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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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의 근본원천

주체100(2011)년 5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신 2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5월 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철의 론리와 심오한 원리로 힘있게 론증하고 우리 인민과 세계의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불멸의 기념비적문헌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은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인류의 미래이다.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철저히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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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 선군사상의 정립체계화과정

주체100(2011)년 5월 5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사상은 어느 한 시점에서 단번에 완성되여나오는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의 력사적투쟁속에서 심화되고 발전풍부화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길을 밝혀주는 지도적지침으로 된다.
  주체19(1930)년 6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선군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에서 그것을 구현하는 과정을 통하여 선군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고 풍부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조국해방을 이룩하시고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시는 력사적과정에 나라의 독립도 새 사회건설도 총대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가 확증되였으며 혁명무력건설에 관한 사상, 자체의 국방공업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 군령도계승에 관한 사상 등이 정립되고 심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의 심화발전과정은 곧 인민군대가 혁명군대의 참다운 전형으로 강화발전되고 나라에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국방공업이 창설되고 강화발전되여온 과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정립체계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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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남잡이가 제잡이

주체100(2011)년 5월 5일 로동신문

미국의 《반테로전》이 또 하나의 희비극을 낳았다.사연인즉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병사들이 제편의 무인기공격을 받아 즉사한것이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2명의 미군병사들이 아프가니스탄의 헬만드주에서 이 나라 무장항쟁세력의 공격으로 쫓겨가는 자기편을 지원한답시고 따라가다가 그런 봉변을 당하였다고 한다.

가관은 미군무인기조종사들이 무인기가 보내는 발신영상에서 제편무리에로 접근해가는 미군병사들을 《적》으로 오판하고 미싸일공격을 가하여 황천객으로 만든것이다.

그야말로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셈이다.테로분자를 잡는다면서 자기편도 가려보지 못하고 사살하였으니 그야말로 세상웃기는노릇이다.이것은 미국이 그처럼 자랑하기 좋아하는 군사기술적우세의 허점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준다.

최근시기 미국은 《반테로전》에서 저들의 인명손실을 줄인다는 미명하에 《무인기전쟁》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미군무인기들은 아프가니스탄은 물론 파키스탄에서 수많은 민간인사상자들을 내고있다.그런데 이제는 제편도 식별 못하고 공격하여 죽이는 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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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가 호소문 발표

주체100(2011)년 5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가 호소문을 발표하였다.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민족 및 지역준비위원회,
세계 5대륙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보내는
호 소 문

한평생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세기의 위인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세계는 김일성주석을 자주시대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탁월한 정치가,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의 탄생 100돐을 국제적인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적극 진행하고있다.

4월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국제준비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가 진행되고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는 국제준비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에서 채택된 결정서를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이에 호응하여 세계 5대륙에 조직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민족 및 지역준비위원회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다음과 같은 활동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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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 군사선행의 원칙

주체100(2011)년 5월 4일 《우리 민족끼리》

군사선행의 원칙은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시대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요구합니다.》
  군사를 선행시킨다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여나가는데서 군사를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거기에 가장 큰 힘을 넣는다는것을 말한다.
  군사선행의 원칙은 두가지 내용을 담고있다.
  첫째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군사를 철저히 앞세워나가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사업들가운데서 군사를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한다는것이다.
  군사라고 할 때 그것은 군대와 군수공업을 비롯하여 국방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매우 폭넓은 개념이다. 여기에는 군대의 조직과 강화발전과 같은 군건설과 군대의 훈련이나 전쟁과 같은 군사활동 그리고 무장장비와 작전 및 전략물자의 보장, 민간무력의 준비, 군사시설의 설비 등 군대를 강화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다지는데 필요한 모든 문제들이 다 포함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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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중시의 립장과 자세는 통일문제해결의 열쇠

주체100(2011)년 5월 4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노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모략소동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그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파국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통일위업이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

현실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민족중시의 립장과 자세에서 모든 문제를 보고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민족중시의 립장과 자세에 선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고 민족주체의 힘에 의거하려는 관점과 태도를 가진다는것을 의미한다.외세의 리익이 아니라 자기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중시하고 외세의 힘이 아니라 민족의 주체적력량에 튼튼히 의거하는 바로 여기에 북남관계문제,통일문제해결의 근본열쇠가 있다.

민족중시는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삼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립장과 자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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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격화시키는 위험한 움직임

주체100(2011)년 5월 4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서해에서의 북침불장난소동이 심상치 않다.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기도가 조선서해상일대를 기본작전무대로 하여 현실화되고있는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면서 3월에 처음으로 조선서해에서 해안군수지원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상한 포사격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특히 모략적인 《천안》호사건 1년을 계기로 남조선 전해역에서 대규모해상기동훈련을 벌려놓은 호전광들은 조선서해에 수많은 전투함선들과 해상초계기 등 괴뢰해군의 수많은 무력을 투입하여 실탄까지 쏘아대며 북침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이를 두고 호전광들은 《지난 1년동안 전투형해군으로 달라진 모습과 함께 강력해진 무장체계를 과시》했다고 하면서 북침전쟁광기를 부리였다.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는 괴뢰들의 북침전쟁도발소동으로 하여 조선서해는 화약내짙은 전쟁터를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지금 괴뢰호전광들은 조선서해 5개 섬을 비롯한 해상경계선수역에서 계속 북침전쟁연습을 집중적으로 벌리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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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자는 물러가라 .미국은 필요없다》

주체100(2011)년 5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이라크강점 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대규모적인 반미집회가 진행되였다.집회에는 수만명의 바그다드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강점자는 물러가라.미국은 필요없다》라는 구호를 웨치며 이라크를 만신창으로 만든 미국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이라크의 반미강경인물로 알려진 알 사드르파의 대표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강점자들이 올해말전으로 이라크에서 물러가지 않으면 우리는 무장항쟁을 재개할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미국의 이라크침략과 장기강점기도를 규탄배격하는 집회와 시위는 이라크의 다른 도시들에서도 벌어졌다.

외신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오늘날 이라크의 절대다수 국민들은 미국을 침략자,강점자로 락인하고있으며 그들이 한시바삐 자기 나라에서 물러갈것을 바라고있다고 보도하였다.이것은 이라크에서의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적발전》에 대하여 떠들며 이라크국민의 《벗》으로 둔갑하려는 미국의 처사가 얼마나 역스럽고 위선적인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2003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살륙무기를 《개발》하고 국제테로조직인 《알 카에다》와 긴밀히 《협력》하고있다는 황당무계한 구실을 내들고 이 나라를 침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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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전시식량증산투쟁을 벌리던 기세로

주체100(2011)년 5월 3일 로동신문

◇ 지금 봄철영농전투로 들끓고있는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의 포전들은 그야말로 격전장을 방불케 하고있다.올해에 기어이 알곡증산의 통장훈을 부를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일손을 다그치는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을 우리가 지켜섰다.》,《한손에는 총을,다른 손에는 낫을 들고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하던 그 기세로 내달리자.》,《알곡증산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겠다.》…

이것이 어찌 그들만의 심정이겠는가.연백벌,재령벌,열두삼천리벌을 비롯하여 온 나라 협동벌들이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열기로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전화의 나날 《얼룩소야 어서 가자》는 노래를 부르며 싸우는 고지에 식량바리를 실어올리던 그 정신,그 기백이 차넘치고있는 우리 조국의 협동벌들이다.

◇ 올해 알곡증산의 기본담보는 농업전선에서 전시식량을 생산하던 그때처럼 결사전을 벌리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농업전선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1211고지와 같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농민들은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다.》라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받들고 전시식량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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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돌파사상이 안아온 또 하나의 기적 –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개발한 첨단지열설비생산 시작 –

주체100(2011)년 5월 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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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공업도시 함흥땅에 대고조시대의 놀라운 기적이 또다시 창조되였다.

굴지의 대기계제작기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세계적으로 몇개 나라만이 가지고있는 첨단지열수기술을 자체로 개발하여 우리 나라의 풍부한 지열수자원을 대대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데 이어 생산을 시작하였다.

기업소에서 짧은 기간에 새로 만든 첨단지열설비들은 우리 나라의 어디서나 지열수로 건축물의 난방과 랭방을 보장할수 있게 하는 성능높은 에네르기절약형설비들이다.

당의 요구라면 불가능을 모르는 룡성의 영웅적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현대적인 대규모의 주물생산기지와 압축기직장을 일떠세운데 이어 또 하나의 세계적인 최신기술을 돌파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기술적진보가 이룩되고 문명화실현이 앞당겨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당에서 과업을 주면 무조건 해내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지열수리용의 휘황한 전망이 펼쳐진것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과학적통찰력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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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 선군후로의 원칙

주체100(2011)년 5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후로의 원칙은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내놓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웠습니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원칙이다.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다는것은 혁명군대를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집단으로, 혁명력량가운데서 본보기로 내세운다는것이다.
  혁명의 주력군은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여러 사회적집단들가운데서 핵심력량, 본보기집단이다.
  선군정치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것은 혁명의 주력군문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것이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사상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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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근본초석을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0(2011)년 5월 3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이 나아가는 통일의 앞길에 자주와 평화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은 우심해지고있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이미 선택한 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이러한 때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게 된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3일 북남고위급정치회담 첫 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만나주신 자리에서 자신께서 무르익혀오신 조국통일의 근본원칙들을 3대원칙으로 정립하여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반드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3대원칙으로 제시하신것은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불멸의 공적이다.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우는것이 중요하다.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그에 기초하여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으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내외여론을 오도하려는 기만술책

주체100(2011)년 5월 3일 로동신문

북과 남이 대결하여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것은 지나온 우리 민족사가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현 남조선당국의 출현후 지나온 3년간은 대결의 방법으로는 결코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대화도 협력도 없는 북남관계는 무력충돌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하기에 지금 온 겨레와 공정한 국제사회여론은 보수당국이 하루빨리 《대북정책》을 철회하고 북남관계개선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종교단체들도 당국이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대결정책을 당장 걷어치우고 북남대화와 교류협력의 전면적재개를 위한 조치들을 시급히 취할것을 요구하는 성명과 기자회견,담화를 련일 발표하고있다.

더우기 집권세력이 북에 《실질적인 피해와 고통》을 줄것이라고 떠들며 시행한 《5.24조치》로 막대한 경영손실을 입고 문을 닫거나 파산의 위기에 처한 수많은 북남협력관련 남측기업체들은 《제재조치》의 철회와 함께 당국을 상대로 막대한 량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는 등 크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이에 바빠맞은것이 다름아닌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의 자유》타령의 기만성

주체100(2011)년 5월 3일 로동신문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입만 벌리면 《사상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대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비난을 일삼고있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의 자유》타령은 한갖 궤변에 불과하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사상의 자유》란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탄압하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합리화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적구호이다.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사상은 계급적성격을 띠며 지배계급은 자기의 사상적지배를 실현하려고 한다.

계급분화가 심하고 계급적대립이 가장 첨예한 사회는 자본주의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하나의 사상이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없으며 불가피하게 각이한 사상이 존재하게 된다.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존재하는 이런 현상을 《사상의 자유》라고 떠벌이며 마치도 그것이 자랑인듯이 광고하고있다.

부르죠아지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반인민적인 통치를 실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사회주의근로자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자-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최영림 내각 총리의 보고-

주체100(2011)년 5월 2일 로동신문

동지들!

오늘 우리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21돐을 기념하고있습니다.

5.1절은 당의 령도밑에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로동자,농민,지식인들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며 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자주적인 삶을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근로자들과의 국제적련대성과 단결을 힘있게 과시하는 뜻깊은 명절입니다.

선군조선의 사회주의근로자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1절을 맞이하는 우리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자랑찬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를 다지면서 정의와 평화,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 힘차게 싸워나가는 전세계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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